바벨탑의 재앙이 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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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상용 작성일02-06-22 09:29 조회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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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자연.
개척과 순응.
공존하기 어려운 문제일까요?
생명과학 분야의 발달은 이제 분명히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린 아이를 살리기 위하여 복재 아기를 만든다는 외신을 접하며
수퍼 인간에 대한 연구가 박차를 가한다는 외신을 접하며
줄기세포 실험에 대한 논쟁으로 의학계가 시끄럽다는 소식을 접하며
저 자신과 관련된 분야지만 가슴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과연 나는 발전적이지 못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며 과학의 개척 분야의 국외자일 뿐일까?
과학자들과 의사들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결론이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제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어느 교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흔하게 의사들은 환자를 낫게 하려 한다. 환자를 낫게 함으로서 그들은 신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환자는 스스로 낫는 것이지 의사가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의 탄생에서도
아기는 스스로 자연의 섭리에 의해 나오는 것이지 의사가 꺼내는 것이 아니다. 의사가
아이를 꺼내려 할 때 아이의 신경과 근육과 두뇌는 손상을 받는 것이다. 도와주는 자의
자세와 마음으로 환자의 곁에, 아기의 탄생의 순간에 있는다면 의사에 의한 환자의 손상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의사는 신이 아니다. 단지 신의 조수일 뿐이다.'
현대에는 많은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신이 되려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마라톤!
경기에서는 42.195킬로라는 수치로 제한되어 있지만 거리가 마라톤을 의미하지는 않겟지요.
누구말대로 빤쓰하나 달랑 걸치고 끝없이 자기 가고픈 만큼 달리는 것, 그리고 때로는
나무 그늘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한 방울의 물에도 고마움을 느끼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에
쾌감을 느끼는 것, 때로는 푸른 강물에, 때로는 푸른 하늘에, 때로는 초록 초목에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
그것이 마라톤 아닐까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긴 여행동안 나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낭비할 수 없는 생명의 끈입니다. 내가 버리는 것은 나의 배설물 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서 인상적인 것도 버리는 것 없이 길도 없는 그 광야를 달리는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는 서울마라톤에서 버리는 것 없는 마라톤대회가 한번쯤 열리기를 바랍니다.
개척과 순응.
공존하기 어려운 문제일까요?
생명과학 분야의 발달은 이제 분명히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불치병에 걸린 아이를 살리기 위하여 복재 아기를 만든다는 외신을 접하며
수퍼 인간에 대한 연구가 박차를 가한다는 외신을 접하며
줄기세포 실험에 대한 논쟁으로 의학계가 시끄럽다는 소식을 접하며
저 자신과 관련된 분야지만 가슴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과연 나는 발전적이지 못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며 과학의 개척 분야의 국외자일 뿐일까?
과학자들과 의사들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결론이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제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어느 교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흔하게 의사들은 환자를 낫게 하려 한다. 환자를 낫게 함으로서 그들은 신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환자는 스스로 낫는 것이지 의사가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의 탄생에서도
아기는 스스로 자연의 섭리에 의해 나오는 것이지 의사가 꺼내는 것이 아니다. 의사가
아이를 꺼내려 할 때 아이의 신경과 근육과 두뇌는 손상을 받는 것이다. 도와주는 자의
자세와 마음으로 환자의 곁에, 아기의 탄생의 순간에 있는다면 의사에 의한 환자의 손상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의사는 신이 아니다. 단지 신의 조수일 뿐이다.'
현대에는 많은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신이 되려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마라톤!
경기에서는 42.195킬로라는 수치로 제한되어 있지만 거리가 마라톤을 의미하지는 않겟지요.
누구말대로 빤쓰하나 달랑 걸치고 끝없이 자기 가고픈 만큼 달리는 것, 그리고 때로는
나무 그늘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한 방울의 물에도 고마움을 느끼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에
쾌감을 느끼는 것, 때로는 푸른 강물에, 때로는 푸른 하늘에, 때로는 초록 초목에
무한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
그것이 마라톤 아닐까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긴 여행동안 나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낭비할 수 없는 생명의 끈입니다. 내가 버리는 것은 나의 배설물 뿐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서 인상적인 것도 버리는 것 없이 길도 없는 그 광야를 달리는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언젠가는 서울마라톤에서 버리는 것 없는 마라톤대회가 한번쯤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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