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꿈의 기록 !!! 1시간 59분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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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6-21 10:20 조회6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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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빨리 달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통적인 화두일지도 모른다.
엘리트 선수들은 선천적으로 일반인들보다 아주 뛰어난 심폐기능을 타고 태어난다. 한꺼번에 외부의 공기를 많이 흡입하는 능력, 폐속으로 들어온 공기 중에 산소를 혈액 속에 많이 끌어들이는 능력 등이 월등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봉주나 황영조 같은 선수는 일반인들보다 이러한 능력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측정된다고 보고된다.
위와 같은 능력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만 현대과학은 그것을 꼭 유전으로만 국한하지 않고 그러한 유전인자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까지 발달하여 꽤 많이 진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금메달을 두 개나 딴 '에어로 마엔티란타' 선수의 신체를 분석한 결과 다른 사람보다 많은 적혈구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이후 학자들은 그런 돌연변이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적혈구를 많이 생성할 경우 체내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산소운동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유산소운동의 꽃인 마라톤에서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지금 최고 기록인 2시간 5분 38초(Khalid Khannouchi 할리드 하누치, 미국)도 전설 속에 파묻히고 1시간 5? 분이라는 꿈의 기록도 머지 않으리란 생각이 든다.
현재 많은 선수들이 호르몬제나 호르몬 전구물질 등을 섭취, 주사하여 근력을 강화시켜 인위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있고 , 또 반대로 그것을 적발하려는 기술도 급속히 발달되고 있어 몇 달, 몇 년 전에 그러한 약물에 노출된 것까지도 알아낼 수 있는 수준에까지 와 있다.
원래 유전자를 몸에 이식하거나 변형시켜 질병을 막거나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만약 과학자들의 그런 노력으로 변형유전자가 인체에 이식되어 부작용 없이 정착된다면 지금과 같은 스포츠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될 것이고, 적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지? 적발된다면 어떤 조치를 내릴 것인가, 그것이 합당한다, 아닌가 등의 약간은 복잡한 방정식이 되겠지만 끊임없이 추구하는 기록의 단축노력은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
영화, 소설 속에서나 재미로 그려보던 가상이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달려야만 하는 다리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하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통적인 화두일지도 모른다.
엘리트 선수들은 선천적으로 일반인들보다 아주 뛰어난 심폐기능을 타고 태어난다. 한꺼번에 외부의 공기를 많이 흡입하는 능력, 폐속으로 들어온 공기 중에 산소를 혈액 속에 많이 끌어들이는 능력 등이 월등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봉주나 황영조 같은 선수는 일반인들보다 이러한 능력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측정된다고 보고된다.
위와 같은 능력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만 현대과학은 그것을 꼭 유전으로만 국한하지 않고 그러한 유전인자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까지 발달하여 꽤 많이 진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금메달을 두 개나 딴 '에어로 마엔티란타' 선수의 신체를 분석한 결과 다른 사람보다 많은 적혈구를 생성할 수 있는 일종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이후 학자들은 그런 돌연변이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설정,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적혈구를 많이 생성할 경우 체내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산소운동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것은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유산소운동의 꽃인 마라톤에서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지금 최고 기록인 2시간 5분 38초(Khalid Khannouchi 할리드 하누치, 미국)도 전설 속에 파묻히고 1시간 5? 분이라는 꿈의 기록도 머지 않으리란 생각이 든다.
현재 많은 선수들이 호르몬제나 호르몬 전구물질 등을 섭취, 주사하여 근력을 강화시켜 인위적으로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있고 , 또 반대로 그것을 적발하려는 기술도 급속히 발달되고 있어 몇 달, 몇 년 전에 그러한 약물에 노출된 것까지도 알아낼 수 있는 수준에까지 와 있다.
원래 유전자를 몸에 이식하거나 변형시켜 질병을 막거나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연구되고 있지만, 만약 과학자들의 그런 노력으로 변형유전자가 인체에 이식되어 부작용 없이 정착된다면 지금과 같은 스포츠는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될 것이고, 적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지? 적발된다면 어떤 조치를 내릴 것인가, 그것이 합당한다, 아닌가 등의 약간은 복잡한 방정식이 되겠지만 끊임없이 추구하는 기록의 단축노력은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
영화, 소설 속에서나 재미로 그려보던 가상이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달려야만 하는 다리를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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