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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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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6-20 17:42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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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입니다.


금번 11월 3일에 개최되는 제3회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양재 시민의 숲으로 개최장소가 변경된 연유가 한강관리사업소의 [한강에서 마라톤 대회 개최시 천막 설치 불가, 협찬사의 광고행위 금지] 때문입니다.

대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서 협찬이 없이는 대회 개최 자체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법규가 존재하니 개정이 되기 전에는 일단 따를 수밖에 없지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4조) 그렇다고 법규에 의하여 공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탓하지는 않습니다. 그 담당자의 범위는 거기까지기 때문이지요.


대회 개최시 협찬사에 대한 배려로 필수적인 사항이 [광고행위]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금지하고 있으니 갑갑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협찬에 대한 광고행위를 왜 금지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되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고속도로를 지나가도 분명히 광고판이 보이고, 월드컵 경기장에도 광고판이 무수히 보이는데....이런 경우는 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인지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정말 헷갈리거든요. 거참 왜 한강만 유독 안되는 것인지...상시적으로 광고물을 설치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미풍양속을 해칠만한 선정적인 광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새로운 시장의 공약사항에 마라톤에 관련된 내용이 있다니 기대는 해봅니다.
아울러 현재 풀코스를 가장 많이 완주한 100회 마라톤클럽의 전명환님이 서울시 시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축하를 드리고 또한 기대도 해봅니다.

언젠가는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한택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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