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미루지 않는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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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06-19 15:55 조회5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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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과의 한판 역전승부는 한 마디로 집중력의 승리였다고 본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제는 끝났구나, 섭섭해서 어쩌나?' 속으로 마음 정리를 하고 있었을 후반 43분이 되도록 끝까지 공을 따라간 설기현 선수의 공에 대한 집중력이 이후 연장전의 판세를 확 바꾼 동점골의 기쁨을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에는 골에 대한 개인적인 의지가 일구어낸 승리인 것이다. 경기 후반의 떨어진 체력을 핑계삼아 공을 향한 대쉬가 아니라 적절히 움직였더라면 오히려 이탈리아 수비수에 정비된 공이 즉시 우리 팀을 위협했을 수도 있지 않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로 해야될 일을 뒤로 미루거나 옆으로 던져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다. 지금도 혹시 그런 일이 없는지 한번 살펴볼 일이다.
달리기를 예를 들어보자.
운동은 꼭 필요하며, 건강한 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모두가 다 잘 알고 있으며, 할려는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하기 싫거나 시작하기가 어렵거나 평소 우습게 보던 친구보다 못 할까 두렵거나 금연처럼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어 웃음거리가 될까 걱정이 되어서 아직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신중하게 따져보자.
우리의 게으름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운동을 미루어 생기는 건강상의 손해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만약 협심증 환자로 진단을 받으면서 비싼 돈 주고 먹는 보약없이도 평소에 하루 30-40분씩, 일주일에 3-4일만 건강을 위해 투자했더라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래도 이유나 핑계를 찿고 있을까?
예전에는 한때 "닥치면 다 하게된다."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모든 것이 시간과의 전쟁이며, 건강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현재의 건강 유지의 개념은 '조기 진단, 조기치료, 적절한 재활'이다.
마감이 다 되어 시간에 쫓기면서 짜증스럽게 일을 마무리 했던 기억들과 벼락치기 공부하듯 마음의 여유없이 엉성하게 마무리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오히려 스트레스 준 경험들도 있을 것이다. 한번 잃은 겅강을 되찿을려는 노력 과정에도 이런 이기적인 일들이 아주 흔하며, 그런 이기심 때문에 끝내는 사랑하던 가족들과도 이별해야 되는 경우도 부지기 수이다.
그러므로 오늘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다음 날'로 미루지 말자. 달리기를 못하더라도 대신에 회사나 아파트 계단이라도 걸어서 올라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항상 그 날 일은 그 날 안으로 끝낸다는 것을 잊지말자.
이렇게 달리기 대신 계단 걸어 올라가기라도 꼭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면 긴장감으로 다른 일도 미루지 않게 되며, 이런 가슴 뿌듯한 성취감들이 계속되다 보면 다음에 또 유사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 정도야 충분히 할 수 있지!'하는 자신감으로 처리해야할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되고, 쉬운 일부터 '지금 바로', '차례대로' 처리함으로써 그만큼 더 유능한 사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형태의 운동을 하고 싶던지, 오늘 퇴근시간에는 가까운 신발점에 가서 적당한 신발부터 한 켤레 장만하고 보자.
힝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결국에는 골에 대한 개인적인 의지가 일구어낸 승리인 것이다. 경기 후반의 떨어진 체력을 핑계삼아 공을 향한 대쉬가 아니라 적절히 움직였더라면 오히려 이탈리아 수비수에 정비된 공이 즉시 우리 팀을 위협했을 수도 있지 않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로 해야될 일을 뒤로 미루거나 옆으로 던져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다. 지금도 혹시 그런 일이 없는지 한번 살펴볼 일이다.
달리기를 예를 들어보자.
운동은 꼭 필요하며, 건강한 생활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다.
모두가 다 잘 알고 있으며, 할려는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하기 싫거나 시작하기가 어렵거나 평소 우습게 보던 친구보다 못 할까 두렵거나 금연처럼 중도에서 그만두게 되어 웃음거리가 될까 걱정이 되어서 아직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신중하게 따져보자.
우리의 게으름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운동을 미루어 생기는 건강상의 손해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만약 협심증 환자로 진단을 받으면서 비싼 돈 주고 먹는 보약없이도 평소에 하루 30-40분씩, 일주일에 3-4일만 건강을 위해 투자했더라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래도 이유나 핑계를 찿고 있을까?
예전에는 한때 "닥치면 다 하게된다."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모든 것이 시간과의 전쟁이며, 건강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현재의 건강 유지의 개념은 '조기 진단, 조기치료, 적절한 재활'이다.
마감이 다 되어 시간에 쫓기면서 짜증스럽게 일을 마무리 했던 기억들과 벼락치기 공부하듯 마음의 여유없이 엉성하게 마무리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오히려 스트레스 준 경험들도 있을 것이다. 한번 잃은 겅강을 되찿을려는 노력 과정에도 이런 이기적인 일들이 아주 흔하며, 그런 이기심 때문에 끝내는 사랑하던 가족들과도 이별해야 되는 경우도 부지기 수이다.
그러므로 오늘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다음 날'로 미루지 말자. 달리기를 못하더라도 대신에 회사나 아파트 계단이라도 걸어서 올라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항상 그 날 일은 그 날 안으로 끝낸다는 것을 잊지말자.
이렇게 달리기 대신 계단 걸어 올라가기라도 꼭 해야겠다고 결심을 하면 긴장감으로 다른 일도 미루지 않게 되며, 이런 가슴 뿌듯한 성취감들이 계속되다 보면 다음에 또 유사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 정도야 충분히 할 수 있지!'하는 자신감으로 처리해야할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게 되고, 쉬운 일부터 '지금 바로', '차례대로' 처리함으로써 그만큼 더 유능한 사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형태의 운동을 하고 싶던지, 오늘 퇴근시간에는 가까운 신발점에 가서 적당한 신발부터 한 켤레 장만하고 보자.
힝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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