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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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석 작성일02-06-19 14:42 조회7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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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일본 축구는 아시아권을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우리나라 축구는
그러한 평가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우리 모두가
"한국 축구 왜 이러나" 하는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오늘날 희동구 감독이 이룬 업적 처럼 잘 되리라고
히동구 감독를 믿고 신뢰하였던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있었을까.
적어도 나 자신은
한국 축구 이러다가 월드컵 개최하여 놓고
국제적인 망신만 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고
안타까운 가운데, 걱정만 하고 있었지,
당시의 축구팀에 대한 신뢰는 별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 언론의 냄비근성이 있었다면,
그것은 언론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외치는 우리 국민 모두가
냄비근성이 있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냄비근성은 유독 우리나라 국민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 속성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당시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
그 나라 축구팀이
당시 우리나라 축구팀 같은 성적을 내었더라면,
그 나라 국민들이나 언론이 그냥 있었을까요.
냄비근성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하는 속성입니다.
수원에서 포르투갈을 이기게 되자,
누군가는 선수 이름을 딴 도로를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지나친 냄비근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축구가 우리나라의 모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월드컵은 우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라는 찬사를 계속 들을려면,
세계사적으로 위대한 민족으로 도약할려고 한다면,
이제는 월드컵 이후도 생각하여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후 어떻게 우리나라가 잘 되도록 하여야 되겠는지를
각자의 입장에서 차분히 생각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울러,
모든 인류에게 다 공통되는 냄비근성을
마치 우리민족에게만 있는 것처럼
일반화 시키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맙시다.
#####
저 자신만이 갖고 있는 냄비근성일지도 모르는 것을,
마치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처럼
인간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처럼
확대 해석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일본 축구는 아시아권을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우리나라 축구는
그러한 평가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을 외치는 우리 모두가
"한국 축구 왜 이러나" 하는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오늘날 희동구 감독이 이룬 업적 처럼 잘 되리라고
히동구 감독를 믿고 신뢰하였던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있었을까.
적어도 나 자신은
한국 축구 이러다가 월드컵 개최하여 놓고
국제적인 망신만 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고
안타까운 가운데, 걱정만 하고 있었지,
당시의 축구팀에 대한 신뢰는 별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 언론의 냄비근성이 있었다면,
그것은 언론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날 대∼한민국을 외치는 우리 국민 모두가
냄비근성이 있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냄비근성은 유독 우리나라 국민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 속성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당시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
그 나라 축구팀이
당시 우리나라 축구팀 같은 성적을 내었더라면,
그 나라 국민들이나 언론이 그냥 있었을까요.
냄비근성은 인간의 본성에 내재하는 속성입니다.
수원에서 포르투갈을 이기게 되자,
누군가는 선수 이름을 딴 도로를 만들자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일종의 지나친 냄비근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축구가 우리나라의 모든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월드컵은 우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라는 찬사를 계속 들을려면,
세계사적으로 위대한 민족으로 도약할려고 한다면,
이제는 월드컵 이후도 생각하여 보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후 어떻게 우리나라가 잘 되도록 하여야 되겠는지를
각자의 입장에서 차분히 생각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아울러,
모든 인류에게 다 공통되는 냄비근성을
마치 우리민족에게만 있는 것처럼
일반화 시키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맙시다.
#####
저 자신만이 갖고 있는 냄비근성일지도 모르는 것을,
마치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처럼
인간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처럼
확대 해석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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