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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제 한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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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2-06-15 10:56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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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할 줄 아는 자세는
그 방향에 따라 어떤 용기를 바탕으로 할 것입니다.

고정관념에 잡혀있는 자신을 되돌아볼 때
어느덧 나도 변화를 싫어하는 한 부류로 변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피끓던 청년 시절!
가장 싫어했던 보수주의를 자신도 모르게 선호하게 되고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의 생활이 달관되어 가는 한 세류로 간주하곤 했습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생활!
정신적인 발전보다 퇴보를 낳게 되지만 그것으로 만족해가는 자신이 싫었습니다.
달리기도 발상 전환을 위한 방편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지난 것에 대한 답습이었기에
이제 변심할 수 있는 자신을 그리며 마라톤도 즐기고 싶습니다.

천마산 김순홍님과 영원한 라이벌이 되고자 하는 제 노력도 그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여름이 다가기 전에 언제 한번 쎄빠지게 뛰면서 점심내기나......

오잉! 또, 그 때 것을 답습하는 군!
이게 바로 제 한계인가 봅니다.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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