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꾼들만 모여달린 5마일(8km)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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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02-06-14 00:04 조회4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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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6.12 (수)
출발시간: 19:30
요약: Irvine Park에서 30분 22초 동안 8km 대회참가
(속도:16km/h, 착용 운동화: 미즈노 레이서)
오늘은 지난 4월 17일에 이어 5마일(8km) 대회에 두번째 참가하는 날이다.
영상 11도 정도인데 비가 부실부실 내리니 의시시할 정도로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너무 쌀쌀하기에 긴 소매셔츠에 클럽 셔츠를 입었다.
하지만 이곳 참가자들은 여성러너도 소매없는 셔츠만 입고 참가한다.
보기에 민망하지만 긴 소매를 입은 60세의 Marco씨도
"우리는 International 참가자이니 긴소매 셔츠를 입어도 창피할것 없다"며
위로를 해준다. 우리 클럽회원들은 7명 정도가 참가했는데 전 참가자가
출발지점에 모였는데 70여명 정도가 되는것 같다.
주최한 클럽임원이 오늘 달릴 코스에 대해 작년과 변동된 사항을 알려주고 출발한다.
지난 4월에 달린 코스와는 다른 지점에서 출발과 도착을 하는것 같다.
하기야 주최하는 클럽이 다르니 코스가 같으란 법도 없을것이다.
쌀쌀한 날씨에 비가 내리니 제대로만 달려주면 오늘 기록은 괜찮을것 같다.
하프, 10km, 5km대회 신기록은 항상 비내리는 날 달려 세워졌다.
비내리는 날의 대회에 참가해 달리면 등 뒤부터 하의 뒷부분에 흙탕물이 튀기는것은
기본이며 신발까지 모두 젖어 빨래감이 많아
이쁜씨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벗어놓고 신발은 직접 빨지만
하여간에 기록 수립관점에서 보면 환영할만한 날씨이다.
거주하는 Ayrshire州에서 1년정도를 클럽 회원들과 함께
5km, 10km, 하프마라톤까지 워낙 여러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다 보니
대개 만나는 사람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익숙한 얼굴들이 많아졌다.
대회에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을 보면
당연히 이들도 머리카락 색깔이 검고
피부가 노란 유일한 동양인인 나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주로에서 만나 초반에는 내가 앞서고 중반부터는 그들이 나를
추월하여 전세가 역전되어 그들을 뒤쫒아 가면서 알게된 이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오늘은 처음부터 그들이 나를 앞서서 달린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으면서 그들 뒤를 쫓아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생긴 Gap을 좁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스럽게
터득하면서 달린다.
오늘은 누적된 피로로 인해 무리하지 않고 달리기로 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내방식대로 달릴것이다.
그들을 뒤쫓아 가면서 너무 숨이 차서 이러다가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 숨이 멈추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숨이 차게 달렸다.
특히 출발지점부터 Helen이라고 하는 나와 비슷한 기록의 여성이
계속해서 내 바로 뒤를 따라오기 때문이다.
다른때였다면 벌써 따라오지 못하게 멀리 달아났을텐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렇지 못하고 계속 등거리를 유지하면서 달리자니
꽤 부담이 된다.
Helen은 30대 초반으로 키가 175cm정도는 되며 5km,10km기록이 아마 나와
비슷할 것이다. 작년에 열린 10km 크로스 컨트리 대회에서는
내가 그녀 바로 뒤를 따라 결승선을 통과한적도 있을 정도로
여성러너중 상위권에 입상하는 대단히 빠르게 달리는 명성있는
여성인데 오늘은 처음부터 맞붙게 되었다.
발자국 소리가 쿵쿵거리며 집요하게 나를 따라 오는데
앞을 달리는 이와는 거리가 더 좁혀지지 않고
뒤에서는 계속해서 따라오고 있고
이러니 어떻하겠는가?
심장이 터져 죽더라도 Go요 못먹어도 Go다.
몸 상태는 별로다. 일요일에 LSD로 35km를 달렸지
화요일에 5km월례대회를 치렀지
오늘 5mile(8km)대회에 참가했지
힘이 딸릴 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
그래도 계속 이겨온 러너에게 뒤진다는 것 또한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추월당한다면 할말이 있지만
처음부터 앞서가라고 덜컹 양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자기와 비슷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을 서로 아는 처지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실력이 자기보다 우월하면 당연히 Pass 시키고
나는 그 뒤를 따라서 달리면 오히려 타겟이 생겨 좋지만
오늘의 경우는 이게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경우를 만난 것이다.
아마 오늘이 네번째인것 같다.
주로에서는 내가 세번 이기고
크로스 컨트리대회에서는 한번 뒤졌다.
여성러너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 러너말고 나와 대결한
또한명의 금발의 미녀인 여성러너가 있는데 이 러너에게는
재작년의 대결에서 3전 3패(10km, 하프, 마라톤)를 당했었는데
2000년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작년대회에서 3전 3승으로
고스란히 복수(?)를 해준적도 있다.
꼭 한번 더 이겨서 승률을 높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이 여성러너는 작년 대회 이후 올해는 만나지 못했다.
그러는 와중에 Helen이라는 여성러너를 대신 만나게 된 것이다.
Helen은 지치지도 않는지 끈질지게 나를 잡을려고 뒤따라 왔다.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 오면
젖먹던 힘을 내서 약간 속도를 올려 다시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면서
Helen에게 뒤지지 않을려고 딸랑딸랑 소리나게 달려
결승선을 통과 했는데 들어오고 나서 고개를 돌렸더니
아니? 기대했던 Helen이 아니고 8척 장신의 남자가 아닌가?
이 남성러너 바로뒤에 Helen이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승선 가까이 오면서부터 어쩐지 발자국 소리가 더 크게 들리더라니
Helen이 남성러너에게 마지막 지점에서 추월을 당한 것이다.
결승선에 들어오고 나서 내가 쫓아간 러너와 뒤에서 나를 쫓아온 남성
그리고Helen과 우정의 악수를 서로 나누었다.
덕분에 4월의 5마일 대회 기록보다 8초를 갱신했다.
1km에 1초씩 빨리 달린 것이다.
내가 컨디션이 좋았으면 오늘처럼 고전하지는 않았겠지만
인생이란것이 항상 좋은 상태에서만 내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므로
매일매일 벌어지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주를 하고
후회없이 달려야 할 것이다.
1 마일: 5분 06초
2 마일: 6분 23초
3 마일: 4분 49초(내리막)
4 마일: 7분 02초(구간을 측정하지 못해 2등분 함)
5 마일: 7분 02초(구간을 측정하지 못해 2등분 함)
================================================
총 30분 22초 (4월: 30분 30초)
.기온: 11도, 비는 주룩주룩 내림, 피부의 솜털이 우똑 솟을 정도로 싸늘했음.
.71명 중 30위
.1위: 24분 47초
.71위(꼴찌): 46분 21초
.평균속도:
- 6분 5초/마일
- 3분 48초/km
영국의 달림이들도 한국 달림이들 못지않은 열성 달림꾼들이다.
오늘 대회에서 만난 낮이 익은 사람들은 5km, 10km, 하프대회까지 대회란 대회는
죄다 참가한다.
이곳 지역 중소규모의 클럽들이 개최하는 대회는 90% 이상이 5km, 10km대회이다.
승용차로 1시간 내에 도달하는 지역 기준으로 본다면
주중에 일과가 끝난 오후 7시 반에 최소한 2개 대회는 열린다.
105리를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아닌 5-10km의 대회이므로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기 대개는 인근지역 러너들이 참가한다.
그러므로 100명이 넘지 않아 기록을 내기에도 좋고 부담없이 달릴 수 있어 좋다.
오늘저녁에는 용트림하면서 달렸지만 겨우 30위(40%선)로 완주했다.
이번주 일요일은 하프마라톤이 있는데 오늘 만난이들을 그곳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2주전의 10km대회, 지난주의 10km대회, 그리고 오늘열린 5 마일대회에서
만날 사람은 모두 만났다.
이번주 일요일의 하프마라톤 대회에서도 또 만나겠지?
한국 각 지역에 있는 클럽들도 5km, 10km대회를 자주열어
초보 달림이들을 흡수한다면 좋고
또 기록 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기록파 달림이들에게도
기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텐데
아직까지는 시기적으로요원한 희망사항이련가?
광화문 마라톤모임 유럽특파원 영국의 금풍도사 올림
출발시간: 19:30
요약: Irvine Park에서 30분 22초 동안 8km 대회참가
(속도:16km/h, 착용 운동화: 미즈노 레이서)
오늘은 지난 4월 17일에 이어 5마일(8km) 대회에 두번째 참가하는 날이다.
영상 11도 정도인데 비가 부실부실 내리니 의시시할 정도로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너무 쌀쌀하기에 긴 소매셔츠에 클럽 셔츠를 입었다.
하지만 이곳 참가자들은 여성러너도 소매없는 셔츠만 입고 참가한다.
보기에 민망하지만 긴 소매를 입은 60세의 Marco씨도
"우리는 International 참가자이니 긴소매 셔츠를 입어도 창피할것 없다"며
위로를 해준다. 우리 클럽회원들은 7명 정도가 참가했는데 전 참가자가
출발지점에 모였는데 70여명 정도가 되는것 같다.
주최한 클럽임원이 오늘 달릴 코스에 대해 작년과 변동된 사항을 알려주고 출발한다.
지난 4월에 달린 코스와는 다른 지점에서 출발과 도착을 하는것 같다.
하기야 주최하는 클럽이 다르니 코스가 같으란 법도 없을것이다.
쌀쌀한 날씨에 비가 내리니 제대로만 달려주면 오늘 기록은 괜찮을것 같다.
하프, 10km, 5km대회 신기록은 항상 비내리는 날 달려 세워졌다.
비내리는 날의 대회에 참가해 달리면 등 뒤부터 하의 뒷부분에 흙탕물이 튀기는것은
기본이며 신발까지 모두 젖어 빨래감이 많아
이쁜씨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벗어놓고 신발은 직접 빨지만
하여간에 기록 수립관점에서 보면 환영할만한 날씨이다.
거주하는 Ayrshire州에서 1년정도를 클럽 회원들과 함께
5km, 10km, 하프마라톤까지 워낙 여러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다 보니
대개 만나는 사람이 거의 비슷할 정도로 익숙한 얼굴들이 많아졌다.
대회에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을 보면
당연히 이들도 머리카락 색깔이 검고
피부가 노란 유일한 동양인인 나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주로에서 만나 초반에는 내가 앞서고 중반부터는 그들이 나를
추월하여 전세가 역전되어 그들을 뒤쫒아 가면서 알게된 이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오늘은 처음부터 그들이 나를 앞서서 달린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으면서 그들 뒤를 쫓아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생긴 Gap을 좁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스럽게
터득하면서 달린다.
오늘은 누적된 피로로 인해 무리하지 않고 달리기로 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내방식대로 달릴것이다.
그들을 뒤쫓아 가면서 너무 숨이 차서 이러다가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 숨이 멈추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숨이 차게 달렸다.
특히 출발지점부터 Helen이라고 하는 나와 비슷한 기록의 여성이
계속해서 내 바로 뒤를 따라오기 때문이다.
다른때였다면 벌써 따라오지 못하게 멀리 달아났을텐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렇지 못하고 계속 등거리를 유지하면서 달리자니
꽤 부담이 된다.
Helen은 30대 초반으로 키가 175cm정도는 되며 5km,10km기록이 아마 나와
비슷할 것이다. 작년에 열린 10km 크로스 컨트리 대회에서는
내가 그녀 바로 뒤를 따라 결승선을 통과한적도 있을 정도로
여성러너중 상위권에 입상하는 대단히 빠르게 달리는 명성있는
여성인데 오늘은 처음부터 맞붙게 되었다.
발자국 소리가 쿵쿵거리며 집요하게 나를 따라 오는데
앞을 달리는 이와는 거리가 더 좁혀지지 않고
뒤에서는 계속해서 따라오고 있고
이러니 어떻하겠는가?
심장이 터져 죽더라도 Go요 못먹어도 Go다.
몸 상태는 별로다. 일요일에 LSD로 35km를 달렸지
화요일에 5km월례대회를 치렀지
오늘 5mile(8km)대회에 참가했지
힘이 딸릴 수 밖에 없는 처지인데
그래도 계속 이겨온 러너에게 뒤진다는 것 또한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추월당한다면 할말이 있지만
처음부터 앞서가라고 덜컹 양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자기와 비슷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을 서로 아는 처지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실력이 자기보다 우월하면 당연히 Pass 시키고
나는 그 뒤를 따라서 달리면 오히려 타겟이 생겨 좋지만
오늘의 경우는 이게 아니다.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경우를 만난 것이다.
아마 오늘이 네번째인것 같다.
주로에서는 내가 세번 이기고
크로스 컨트리대회에서는 한번 뒤졌다.
여성러너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 러너말고 나와 대결한
또한명의 금발의 미녀인 여성러너가 있는데 이 러너에게는
재작년의 대결에서 3전 3패(10km, 하프, 마라톤)를 당했었는데
2000년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작년대회에서 3전 3승으로
고스란히 복수(?)를 해준적도 있다.
꼭 한번 더 이겨서 승률을 높이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이 여성러너는 작년 대회 이후 올해는 만나지 못했다.
그러는 와중에 Helen이라는 여성러너를 대신 만나게 된 것이다.
Helen은 지치지도 않는지 끈질지게 나를 잡을려고 뒤따라 왔다.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 오면
젖먹던 힘을 내서 약간 속도를 올려 다시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면서
Helen에게 뒤지지 않을려고 딸랑딸랑 소리나게 달려
결승선을 통과 했는데 들어오고 나서 고개를 돌렸더니
아니? 기대했던 Helen이 아니고 8척 장신의 남자가 아닌가?
이 남성러너 바로뒤에 Helen이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승선 가까이 오면서부터 어쩐지 발자국 소리가 더 크게 들리더라니
Helen이 남성러너에게 마지막 지점에서 추월을 당한 것이다.
결승선에 들어오고 나서 내가 쫓아간 러너와 뒤에서 나를 쫓아온 남성
그리고Helen과 우정의 악수를 서로 나누었다.
덕분에 4월의 5마일 대회 기록보다 8초를 갱신했다.
1km에 1초씩 빨리 달린 것이다.
내가 컨디션이 좋았으면 오늘처럼 고전하지는 않았겠지만
인생이란것이 항상 좋은 상태에서만 내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므로
매일매일 벌어지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주를 하고
후회없이 달려야 할 것이다.
1 마일: 5분 06초
2 마일: 6분 23초
3 마일: 4분 49초(내리막)
4 마일: 7분 02초(구간을 측정하지 못해 2등분 함)
5 마일: 7분 02초(구간을 측정하지 못해 2등분 함)
================================================
총 30분 22초 (4월: 30분 30초)
.기온: 11도, 비는 주룩주룩 내림, 피부의 솜털이 우똑 솟을 정도로 싸늘했음.
.71명 중 30위
.1위: 24분 47초
.71위(꼴찌): 46분 21초
.평균속도:
- 6분 5초/마일
- 3분 48초/km
영국의 달림이들도 한국 달림이들 못지않은 열성 달림꾼들이다.
오늘 대회에서 만난 낮이 익은 사람들은 5km, 10km, 하프대회까지 대회란 대회는
죄다 참가한다.
이곳 지역 중소규모의 클럽들이 개최하는 대회는 90% 이상이 5km, 10km대회이다.
승용차로 1시간 내에 도달하는 지역 기준으로 본다면
주중에 일과가 끝난 오후 7시 반에 최소한 2개 대회는 열린다.
105리를 달리는 마라톤대회가 아닌 5-10km의 대회이므로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기 대개는 인근지역 러너들이 참가한다.
그러므로 100명이 넘지 않아 기록을 내기에도 좋고 부담없이 달릴 수 있어 좋다.
오늘저녁에는 용트림하면서 달렸지만 겨우 30위(40%선)로 완주했다.
이번주 일요일은 하프마라톤이 있는데 오늘 만난이들을 그곳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2주전의 10km대회, 지난주의 10km대회, 그리고 오늘열린 5 마일대회에서
만날 사람은 모두 만났다.
이번주 일요일의 하프마라톤 대회에서도 또 만나겠지?
한국 각 지역에 있는 클럽들도 5km, 10km대회를 자주열어
초보 달림이들을 흡수한다면 좋고
또 기록 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기록파 달림이들에게도
기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텐데
아직까지는 시기적으로요원한 희망사항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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