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내가 너무 흥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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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2-06-11 09:03 조회5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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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터지는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 아무도 없네!"
"어! 동생이 왠일이야?"
"이동윤님 출판기념회, 오늘 아니예요?"
"내일이잖아..."
"그래요. 난 또 오늘인줄알고..."
사이다나 한 잔하고 가라는 문정복님의 권유를
뒤로 하면서 가랑비 오는 압구정역을 터벅터벅
걸어 가노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던데..."
"오늘 월드컵때문에 너무 흥분했나???..."
눈위에 맺힌 빗물이 얼굴위로 차갑게 흐릅니다.
"오늘 폴란드가 이겨야 할텐데..."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져 갑니다.
고재봉 올림
"어! 아무도 없네!"
"어! 동생이 왠일이야?"
"이동윤님 출판기념회, 오늘 아니예요?"
"내일이잖아..."
"그래요. 난 또 오늘인줄알고..."
사이다나 한 잔하고 가라는 문정복님의 권유를
뒤로 하면서 가랑비 오는 압구정역을 터벅터벅
걸어 가노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던데..."
"오늘 월드컵때문에 너무 흥분했나???..."
눈위에 맺힌 빗물이 얼굴위로 차갑게 흐릅니다.
"오늘 폴란드가 이겨야 할텐데..."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져 갑니다.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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