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참가하고, 우리가 제한 당하는 마라톤 대회, 우리가 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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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2-06-04 23:01 조회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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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참가하고, 우리가 제한 당하는 마라톤 대회, 우리가 해냅시다.
실로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마라톤 인구 정말 대단합니다.
잠깐 빤짝하고 곧 식거나 없어지는 여느 붐도 많은데, 이번 마라톤 붐은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해마다 배로 증가하는 대회 신청자 수.
3,4천명 정도의 마스터즈 참가 인원으로 시작한 춘천 대회, 동아 대회는 불과 2,3년 만에 수용 한계 인원을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대회 조직위나 사무국에서는 대회 개최를 알리기 위한 홍보 업무보다는 어떻게 하면 참가자를 제한할까 하는 방안에 골 머리를 써야 할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매년 기념적으로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번 춘천 대회를 첫 완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여러 의미에서 꼭 참가하려 하는 참가자는 해마다 배로 늘고 있지만, 주로 여건은 3,4년 전에 정한 그대로 입니다.
주최측에서도 이렇게까지 증가할 지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이겠지요.
벌써 많은 신청자들이 분명히 있을 참가 제한에 대해서 의견을 내 놓고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하자는 의견, 추첨식으로 하자는 의견 그리고 기록순으로 하자는 의견까지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춘천 코스 말입니다’라는 글을 올려놓고, 뭔가 더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해서 춘천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가서 보니 시작 부분에 있는 오르막 언덕은 8차선이지 알았는데 실제로는 6차선으로 시작해서 고개 마루 부분에서는 4차선 도로라는 것을 새삼 알았습니다.
그리고 병목 구간이 시작되는 옛날 구길 2차선 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확인 한 것은 5키로미터 표시판 있는 곳까지 였습니다.
그 이후의 길은 확장공사를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작년보다는 좀 더 나아진 여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참가 인원 제한을 불가피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방법이든지 간에 참가 제한 방법이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참가 제한을 당하는 사람도 분명히 나오게 된다는 것이지요.
또 참가 제한을 당한 사람의 불평도 어떤 형태이든지 나오기 마련인 것입니다.
마냥 기뻐해야 할 잔치 마당에 피할 수 없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어떤 제한 방법이 결정되고 시행이 되든지 간에 그것은 대회 조직위의 고유 권한입니다.
조직위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수용하려고 무진 애를 쓸 것이지만, 안타까운 현실은 어쩔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조직위에서 결정한 방법에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참가하는 것도 우리이고, 참가 제한을 당하는 것도 우리입니다.
해서 제한 방법이 정해지는 데 있어서 우리의 의견도 어느 정도 참고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첫째 분명한 명제를 먼저 세워야 합니다.
우측으로 돌리자 혹은 1년에 두 번 대회를 치루자 하는 먼 미래의 이야기는 빼버리고 이제까지 치루었던 춘천 코스로 못 박아 놓고, 이 안에서 참가 제한이나 더 많은 수용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참가 제한 방법으로서는 이제까지 나온 것이 선착순, 추첨식 그리고 기록순의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선착순의 경우는 지난 동아 대회 때의 경우가 될 것이고, 출장이나 여의치 못한 경우 참가 기회를 놓치고 마는 억울한 피해를 봐온 적이 있습니다.
반면 기록순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연 어느 대회의 기록은 인정되고 또 안 되고 하는 문제와 함께 첫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영원히 참가할 수 없는 순환에 맴도는 모순도 있습니다.
추첨식 또한 명쾌한 해결 방법으로 생각되지는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절충 방안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가 인원의 반인 50%는 기록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나머지 50%는 선착순으로 받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많은 의견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회 진행 또한 더 많은 참가 인원을 받아드릴 수 있는 방법으로 필요하다면 고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크게 1구룹과 2구룹으로 나누어 약 30분의 출발 시차를 두고 출발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구룹은 잘 뛰는 사람들의 구룹으로 이루어져 약 30분 정도면 병목 구간을 다 빠져 나가 주로를 비워 놓을 것입니다.
그 다음 잘 못 뛰는 혹은 첫 대회 참가자를 출발 시키는 방법을 행한다면 약 2배의 참가인원이 수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여러 의견과 방안들을 모색하여 그리고 정리하여 우리의 의견을 조직위에 알려 주고, 또 조직위에서는 수용 가능한 부분을 받아들여 제한 방법과 대회 진행 방법을 정했으면 합니다.
우리 또한 어떤 결정이 조직위로부터 나오던 간에 군말 없이 따라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이 독단적으로 내려진 결정에는 군소리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자고로 21세기는 쌍방향 시대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관 혹은 절대자의 일방적인 방향으로 움직인 사회였다면 앞으로는 서로 상호적인 쌍방향 시대가 선진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가 뛰고 우리가 제한 당하는 대회입니다.
물론 대회 진행은 조직위에서 총괄합니다.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견도 어느 정도 반영되어 함께 만들어지는 대회가 바로 우리의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i.t.문화 대단합니다.
세계 어디에도 인터넷으로만 대회 신청을 받는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대회 기록도 그 다음날이면 인터넷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실명제 원칙으로 운영되는 마라톤 만남의 광장은 실로 이제까지 볼 수 없는 우리들의 대단한 자산입니다.
이 만남의 광장을 통하여 우리의 의견이 오고 가고 또 정립되어서 우리의 대회를 만드는 활용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해에 채택이 안 되더라도 내년이 있습니다.
내일은 ‘수요 논단’의 날입니다.
황재만님께서 이 문제를 논단 거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에 있어서 이제까지 많은 능력을 보여주시던 한택희님, 강홍기님, 양경석님 그리고 일일이 거명하지 못한 많은 실력 있는 분들이 참여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울 마라톤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하여, 어느 정도 정리된 후 춘천 마라톤으로 넘어 갔으면 합니다.
좀 게시판이 너저분 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사회 문화를 우리가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많은 의견이 올라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발이지 축구 이기기 바랍니다.
hur. 허창수였습니다.
실로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는 마라톤 인구 정말 대단합니다.
잠깐 빤짝하고 곧 식거나 없어지는 여느 붐도 많은데, 이번 마라톤 붐은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해마다 배로 증가하는 대회 신청자 수.
3,4천명 정도의 마스터즈 참가 인원으로 시작한 춘천 대회, 동아 대회는 불과 2,3년 만에 수용 한계 인원을 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대회 조직위나 사무국에서는 대회 개최를 알리기 위한 홍보 업무보다는 어떻게 하면 참가자를 제한할까 하는 방안에 골 머리를 써야 할 입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매년 기념적으로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번 춘천 대회를 첫 완주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여러 의미에서 꼭 참가하려 하는 참가자는 해마다 배로 늘고 있지만, 주로 여건은 3,4년 전에 정한 그대로 입니다.
주최측에서도 이렇게까지 증가할 지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이겠지요.
벌써 많은 신청자들이 분명히 있을 참가 제한에 대해서 의견을 내 놓고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하자는 의견, 추첨식으로 하자는 의견 그리고 기록순으로 하자는 의견까지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춘천 코스 말입니다’라는 글을 올려놓고, 뭔가 더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해서 춘천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가서 보니 시작 부분에 있는 오르막 언덕은 8차선이지 알았는데 실제로는 6차선으로 시작해서 고개 마루 부분에서는 4차선 도로라는 것을 새삼 알았습니다.
그리고 병목 구간이 시작되는 옛날 구길 2차선 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확인 한 것은 5키로미터 표시판 있는 곳까지 였습니다.
그 이후의 길은 확장공사를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작년보다는 좀 더 나아진 여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참가 인원 제한을 불가피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방법이든지 간에 참가 제한 방법이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참가 제한을 당하는 사람도 분명히 나오게 된다는 것이지요.
또 참가 제한을 당한 사람의 불평도 어떤 형태이든지 나오기 마련인 것입니다.
마냥 기뻐해야 할 잔치 마당에 피할 수 없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어떤 제한 방법이 결정되고 시행이 되든지 간에 그것은 대회 조직위의 고유 권한입니다.
조직위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수용하려고 무진 애를 쓸 것이지만, 안타까운 현실은 어쩔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조직위에서 결정한 방법에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참가하는 것도 우리이고, 참가 제한을 당하는 것도 우리입니다.
해서 제한 방법이 정해지는 데 있어서 우리의 의견도 어느 정도 참고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첫째 분명한 명제를 먼저 세워야 합니다.
우측으로 돌리자 혹은 1년에 두 번 대회를 치루자 하는 먼 미래의 이야기는 빼버리고 이제까지 치루었던 춘천 코스로 못 박아 놓고, 이 안에서 참가 제한이나 더 많은 수용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참가 제한 방법으로서는 이제까지 나온 것이 선착순, 추첨식 그리고 기록순의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선착순의 경우는 지난 동아 대회 때의 경우가 될 것이고, 출장이나 여의치 못한 경우 참가 기회를 놓치고 마는 억울한 피해를 봐온 적이 있습니다.
반면 기록순으로 하는 경우에는 과연 어느 대회의 기록은 인정되고 또 안 되고 하는 문제와 함께 첫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영원히 참가할 수 없는 순환에 맴도는 모순도 있습니다.
추첨식 또한 명쾌한 해결 방법으로 생각되지는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절충 방안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참가 인원의 반인 50%는 기록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나머지 50%는 선착순으로 받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많은 의견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회 진행 또한 더 많은 참가 인원을 받아드릴 수 있는 방법으로 필요하다면 고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크게 1구룹과 2구룹으로 나누어 약 30분의 출발 시차를 두고 출발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구룹은 잘 뛰는 사람들의 구룹으로 이루어져 약 30분 정도면 병목 구간을 다 빠져 나가 주로를 비워 놓을 것입니다.
그 다음 잘 못 뛰는 혹은 첫 대회 참가자를 출발 시키는 방법을 행한다면 약 2배의 참가인원이 수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여러 의견과 방안들을 모색하여 그리고 정리하여 우리의 의견을 조직위에 알려 주고, 또 조직위에서는 수용 가능한 부분을 받아들여 제한 방법과 대회 진행 방법을 정했으면 합니다.
우리 또한 어떤 결정이 조직위로부터 나오던 간에 군말 없이 따라야 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이 독단적으로 내려진 결정에는 군소리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자고로 21세기는 쌍방향 시대라고 합니다.
이제까지 관 혹은 절대자의 일방적인 방향으로 움직인 사회였다면 앞으로는 서로 상호적인 쌍방향 시대가 선진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가 뛰고 우리가 제한 당하는 대회입니다.
물론 대회 진행은 조직위에서 총괄합니다.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견도 어느 정도 반영되어 함께 만들어지는 대회가 바로 우리의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i.t.문화 대단합니다.
세계 어디에도 인터넷으로만 대회 신청을 받는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대회 기록도 그 다음날이면 인터넷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실명제 원칙으로 운영되는 마라톤 만남의 광장은 실로 이제까지 볼 수 없는 우리들의 대단한 자산입니다.
이 만남의 광장을 통하여 우리의 의견이 오고 가고 또 정립되어서 우리의 대회를 만드는 활용의 장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해에 채택이 안 되더라도 내년이 있습니다.
내일은 ‘수요 논단’의 날입니다.
황재만님께서 이 문제를 논단 거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에 있어서 이제까지 많은 능력을 보여주시던 한택희님, 강홍기님, 양경석님 그리고 일일이 거명하지 못한 많은 실력 있는 분들이 참여 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울 마라톤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하여, 어느 정도 정리된 후 춘천 마라톤으로 넘어 갔으면 합니다.
좀 게시판이 너저분 해지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사회 문화를 우리가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많은 의견이 올라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발이지 축구 이기기 바랍니다.
hur. 허창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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