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답글 : 원칙과 융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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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5-15 12:36 조회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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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부영님.
환경과 관련하여 조금 첨언을 하겠습니다.
북한산은 국립공원입니다. 그곳을 예로 들겠습니다.
전에 제가 산에 다닐때 인수봉 아래의 인수산장 근처의 야영장에 토요일 저녁이면 바위를 하려는 꾼들이 몰려 들지요. 국립공원이 된 이후부터는 야영장의 범위를 설정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며, 텐트 1동, 인원수에 대하여 환경보호 명목으로 돈을 징수합니다.
이와같이 환경도 생각하면서....부과금을 물리는 방법등 대안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부의 지시로 관련 시민단체들과 협의도 없이, 대안도 생각지않고 무조건 규제를 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환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사항들이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조금 편의를 생각해서 풀어주면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로 발전되어 무조건적인 규제로 일관되게 되었지요] 이렇게 된 동기는 우리국민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도층의 사람들...
저는 [원칙]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원칙을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설정된 원칙에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면 그 문제점을 설명하고, 합의를 도출하여, 알리고, 사과하며... 합리적인 빠른 절차를 거쳐 개정을 하여야 하지요. 절차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위 "유도리"라고 하는 융통성이 너무 남발되어...즉 자기만을 위한 이익(이기주의)을 탐내어 금전적인 부정이 오가고 하는 그런 현상이 우리사회에 너무 만연되어 있다가 보니... 이제는 극과 극으로 대치하는 현상이 여러부분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저는 융통성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화기 버튼을 누를 때의 미세한 요동정도의 움직임 정도라고 할까요? 그 이상의 융통성이 생기면 당초에 설정한 원칙이 뭔지도 모르게 되고 엉망이 됩니다. 우리들은 매스컴에서 이런 것들을 많이 보아 왔지요.
위와같은 점에서 행정기관의 어려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원칙만 내세우고....잘못된 것을 인정치 않는다면...그것은 잘못된 원칙주의이겠지요] 즉, 똥고집이란 것입니다.
서로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즉시 인정을 하고...협의하여 대안을 마련하고...잘못되었던 절차를 설명하면서 사과하고 개정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열린 사고(오픈 마인드)와 합리적인 판단이 없다면 앞으로는 살아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들은 [권리와 의무]를 잘 지켜야 합니다. 대부분 권리는 반드시 찾아 먹으려고 하는 반면에 의무는 회피하려는 현상이 마라토너들에게서도 많이 발견됩니다.
그것이 결국 서로에게 피해만 안기게 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젠 대안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환경과 관련하여 조금 첨언을 하겠습니다.
북한산은 국립공원입니다. 그곳을 예로 들겠습니다.
전에 제가 산에 다닐때 인수봉 아래의 인수산장 근처의 야영장에 토요일 저녁이면 바위를 하려는 꾼들이 몰려 들지요. 국립공원이 된 이후부터는 야영장의 범위를 설정하고 허가를 받아야 하며, 텐트 1동, 인원수에 대하여 환경보호 명목으로 돈을 징수합니다.
이와같이 환경도 생각하면서....부과금을 물리는 방법등 대안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부의 지시로 관련 시민단체들과 협의도 없이, 대안도 생각지않고 무조건 규제를 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환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사항들이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조금 편의를 생각해서 풀어주면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로 발전되어 무조건적인 규제로 일관되게 되었지요] 이렇게 된 동기는 우리국민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도층의 사람들...
저는 [원칙]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원칙을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설정된 원칙에 문제가 있음을 알았다면 그 문제점을 설명하고, 합의를 도출하여, 알리고, 사과하며... 합리적인 빠른 절차를 거쳐 개정을 하여야 하지요. 절차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위 "유도리"라고 하는 융통성이 너무 남발되어...즉 자기만을 위한 이익(이기주의)을 탐내어 금전적인 부정이 오가고 하는 그런 현상이 우리사회에 너무 만연되어 있다가 보니... 이제는 극과 극으로 대치하는 현상이 여러부분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저는 융통성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화기 버튼을 누를 때의 미세한 요동정도의 움직임 정도라고 할까요? 그 이상의 융통성이 생기면 당초에 설정한 원칙이 뭔지도 모르게 되고 엉망이 됩니다. 우리들은 매스컴에서 이런 것들을 많이 보아 왔지요.
위와같은 점에서 행정기관의 어려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원칙만 내세우고....잘못된 것을 인정치 않는다면...그것은 잘못된 원칙주의이겠지요] 즉, 똥고집이란 것입니다.
서로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즉시 인정을 하고...협의하여 대안을 마련하고...잘못되었던 절차를 설명하면서 사과하고 개정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열린 사고(오픈 마인드)와 합리적인 판단이 없다면 앞으로는 살아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들은 [권리와 의무]를 잘 지켜야 합니다. 대부분 권리는 반드시 찾아 먹으려고 하는 반면에 의무는 회피하려는 현상이 마라토너들에게서도 많이 발견됩니다.
그것이 결국 서로에게 피해만 안기게 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젠 대안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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