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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5-11 08:54 조회3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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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님 쓰신 글 :
> 죄송합니다
> 이메일 주소가 아까워서 그만 감추어 두었나 봅니다
> 지금 꺼내서 올려놨습니다
> 앞으로 아까워 하지않고 내놓지요
> 충고 잘접수 합니다
>
건방지게 면식도 없는 분에게 실례하였습니다. 그리고 취지를 이해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에게 어떤 것을 지적(?) 또는 충고(?)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그것은 자신을 먼저 잘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한국경제신문에 게재된 [고전에서 찾는 지혜] 이병한 서울대 명예교수님께서 올리신 글을 올려 봅니다. 참 좋은 글이더군요.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다툼과 판단 ---
凡鬪者 必自以爲是而以人爲非也. (범투자 필자이위시이이인위비야)
[다툼은 언제나 자기가 옳고, 남이 그르다고 여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筍子 榮辱(순자 영욕)"에 있는 말이다. 남과 다투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옳고 그름조차 분간하지 못하고 목숨이나 부지하면서 일생을 살게 된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무료한 삶일 것이랴.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해 옳은 것은 계속적으로 지키고 북돋아 나가며, 그른 것은 그때그때 이를 확인해 바로바로 고쳐 나가는 것이 미래지향적 삶의 태도다.
그러나 자기는 언제나 옳고 남은 무조건 그르다고 생각한다면 다툼은 끊일 날이 없을 것이고, 서로 다투기만 하면 발전은 고사하고 결과적으론 서로가 상처만 입게될 것이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 죄송합니다
> 이메일 주소가 아까워서 그만 감추어 두었나 봅니다
> 지금 꺼내서 올려놨습니다
> 앞으로 아까워 하지않고 내놓지요
> 충고 잘접수 합니다
>
건방지게 면식도 없는 분에게 실례하였습니다. 그리고 취지를 이해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에게 어떤 것을 지적(?) 또는 충고(?)를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그것은 자신을 먼저 잘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한국경제신문에 게재된 [고전에서 찾는 지혜] 이병한 서울대 명예교수님께서 올리신 글을 올려 봅니다. 참 좋은 글이더군요.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다툼과 판단 ---
凡鬪者 必自以爲是而以人爲非也. (범투자 필자이위시이이인위비야)
[다툼은 언제나 자기가 옳고, 남이 그르다고 여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筍子 榮辱(순자 영욕)"에 있는 말이다. 남과 다투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옳고 그름조차 분간하지 못하고 목숨이나 부지하면서 일생을 살게 된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무료한 삶일 것이랴.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해 옳은 것은 계속적으로 지키고 북돋아 나가며, 그른 것은 그때그때 이를 확인해 바로바로 고쳐 나가는 것이 미래지향적 삶의 태도다.
그러나 자기는 언제나 옳고 남은 무조건 그르다고 생각한다면 다툼은 끊일 날이 없을 것이고, 서로 다투기만 하면 발전은 고사하고 결과적으론 서로가 상처만 입게될 것이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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