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배터지는 집 강남으로 가자! 강북 처갓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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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 작성일02-05-10 17:10 조회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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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 좋은 날!
오늘은 酒流天下하는 날
오늘은 배터지는 집 가는 날!
오늘은 처갓집 씨암닭 먹으러 가는 날!
오늘은 진사어른과 송파세상이 달리는 해방군에
무장해제하는 날!
부디 화해하여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픈 민초들의 뜻을
헤아려 주시길...
오늘은 낙지땜시 落知한 진사어른인가? 송파세상인가 하는
꿀통인지 밥통인지 먹통인가 하여간 두 固執不通들 덕분에
酒桶에서 나팔 부는 날.
아! 頭痛이여~!
今日不酒면 口中生荊棘이라.
어서 어서들 모이세. 어께동무하고 취해보세.
酒道有段이면 어떻고 酒道無段인들 어떠리오.
앞으로 열반주 할 사람은 반드시
그러나!
무상하여라, 酒兩와의 부질없는
다툼이여!!! 이젠 그만 하소서.
그래도 涅槃走할 요량이라면 기끼어 찬성하나이다.
제발 자주 하이소.
그 덕에 동서남북의 뜀군들이 한 자리에
어울려 지랄 발광하여도 그 또한 이 땅의 암흙을
몰아내는 發光이되리.
누가 뭐래도 나는 醉中走를 하겠다 하는 님들이 계신다면
정병선님과 김대현님께서 醉中走의 대가를 이루었던
경혐담을 참고하시어 기왕이면 문안 여쭙고 한 수
배우시기길 바랍니다.
그러나 진사헹님은 절대 아니되옵니다.
바로 열반주하기에 아무래도 내공이 많이 부족한듯
싶은께...제발 安分之足,小欲之足하기길.
아!지척인 처갓집을 두고도 못가는 이내 신세.
처량하고 한심토다.
두 동강난 만남의 장소가 원망토다.
어뚠놈이 분단의 설움도 열 받는데
같은날 지척의 장소에 비스무레한 시간대에
술 퍼마시기 향연을 만들었던가?
송파세상이라도 열린세상이 되었으면 좋을텐데...
일찌기 酒學에 능통하셨던 정병선님께서 樂走와
樂酒의 어려움을 설파하셨읍니다.
走道有段을 통감하여 同伴醉中走할 기회가 있다하여도
현혹되지 말고 과감히 떨쳐버립시다.
살아서 남아 온전히 뛰어야지!!!
제 정신인자 누구냐?
나도 헤까닥 오늘 하고픈
정영철 올림
덧붙임:초짜 달림이나 노약자는 절대 흉내 내지 마십시요.
열반주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오늘 열반주에 고스톱 치는 일이 제발 없기를...
열반주 반열에 든 사람도 찾아 보기 힘든 세상에
째깐 정병선님의 주학에 문하생으로 들어가고픈 마음에
횡성수설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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