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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건강 달리기 등의 운동 생활은 우리네 인간이 질병없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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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현 작성일02-02-09 04:45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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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이 아무리 발달한다해도 우리 인간은 기본적 동물성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달리는 것은 식물이 아닌 우리네 동물의 원초적 본성일까? 아니면 숙명일까?
라 마르크의 용불용설, 사용할수록 발달하는 것이 모든 생물의 진화 발전 원리의 하나.
해 아래 사는 이상 우리 인간도 그 원리의 범주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너무도 달리는데서 멀어져 있다.
현대적 문화생활에서 그저 편안히 안주하려고만 드는 듯하다. 그저 고통없이 병없이 편안히 잘 살기만을 무턱대고 바라고 살아가는 바쁜 인생에 처해있다.
사실은 그게 아닌데....... 현명한 듯 하면서 우둔한 게 또한 인간인가........?
항상 잘 치우치고 집착하는 인생, 그래서 중용을 강조하였던가?
식물은 좋은 기온 습도 위치에서 태양의 광합성 작용을 부지런히 하기만 하면 장수할 수 있다. 아메리카의 수천년 된 나무들 보라! 이 식물인 나무들은 웬만큼 크고 나면 어떤 동물도 그를 해칠 수 없고 오히려 그들의 보금자리 등 좋은 그늘이 되어 준다.

그러나 동물은 움직이는 특성을 가졌으므로 그 특성을 사용하여 모든 걸 해결하게 되어 있다. 즉 움직이는 등 운동으로 더욱 더 진화 발전하리라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 인류는 유목 생활에서 농경의 정착 생활로의 변화로 문화가 더 발달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그렇다고 식물의 고착적 안정된 생활과 동물의 이동적 동적 생활을 혼동해선 안될 것이다. 안정된 생활로 두뇌가 발달하여 문화가 더욱 발달한 것은 좋으나 그럴수록 체력도 균형 발전시켜 스트레스 등으로 부터 해방을 받아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노래 중에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에 대한 동정을 바로 느낄 수 있는 게 있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언덕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겨울에
바람따라 구름따라 울고 있누나

그러나 이 동요는 단순한 식물에 대한 동정으로만 비춰 볼 것이 아니라,
그 아이는 움직이는 특성을 가진 동물로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에 대한 우월적 자긍심을 먼저 소유하고서 자기와 같지 못한 나무를 동정하는 것이 아닐까?
옛말에 손자에게서도 배운다고 했거늘, 아이들의 동요를 통해서도 인간의 동물적 특성이 얼마나 고맙고도 우월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한데, 우리 인간은 달리는 등의 운동이 고통을 수반한다고 하여 멀리하고 잊으려 하고 있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심정이 우리네 고통받는 인간의 일반 심정인가?
그러나 이런 생각의 발전은 인류 미래에 비극을 가져올 것이다.
병나기 전에 먼저 건강을 생각하고 그래도 병이 나면 다음 순서로 병원과 약이란 걸 몰라서가 아니라 잊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치료법과 약이 나와도 달리며 겪는 고통쯤에 비하면 너무나 언밸런스이다.
운동이 보약보다 낮다는 것은 요즘 의사들의 강조하는 말이다.
이런 식의 말은 오히혀 소극적이다.

오늘날 무한 경쟁시대에 그런 약해빠진 말은 보다 설득력이 적다. 오늘날의 이 경쟁시대에 적당한 말은 위에서 말한 용불용설의 사용할수록 진화 발달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보다 진취적이며 무한 경쟁적인 말이 아닐까?
어찌 되었든, 우리는 우리의 신체를 적절히 훈련하여 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네 코리아는 두뇌를 체력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살아온 선비정신의 나라였다. 지금 세계는 월드컵의 경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우리는 약해 빠져있다. 우리는 보다 강하게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국민전체가 총체적으로 강하고 건강해야할 필요가 있다!

얼마전 비만으로 부인과 이혼 당했던 독일의 피셔 외무차관이던가..? 그분은 방한 중에 남산 산책로에서 그 바쁜 일정에도 달리기를 빼놓지 않고 있는 걸 보시라!

나는 젊은 시절 운동을 상당히 멀리한 적 있었다. 덕분에 병들어 고통도 받고 머리도 나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운동에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결국 운동이 거의 모든 건강을 해결해 주는 것임을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다. 땀흘려 스트레스를 풀고 피를 맑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지니 뼈가 강해지고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되찾고 식욕이 왕성해지고 변비가 없어지고 머리가 개운해 지는 것을 운동할수록 실감한다.

세민 달림이 교사 박 경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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