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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하루늦은 춘축(春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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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선 작성일02-02-05 09:35 조회4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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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立春.
壬午年의 실질적인 시작이며 24 節氣의 첫 번째.일년을 하루로 칠 때, 아침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날씨도 좋아져서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훨훨 떨쳐펼 수 있으니 본격적인 마라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습하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어릴 적에는 입춘에 춘축(春祝)을 붙이기 위해 먹 갈고 韓紙 자르고 찹쌀 풀 쑤느라 온 집안이 분주했었는데 바쁜 세상사의 분진에 묻혀 이제 그 기억조차 아련합니다.

비록 하루 늦었긴 하지만 서울 마라톤클럽회원님들을 비롯한 전국의 마라톤동호인님들과 그 가족을 위해單帖, 對聯 하나 적어봅니다

春光先到吉人家 祥瑞로운 기운이 열심히 일하는 모두에게 넘치길...

天增歲月人增壽 하늘은 세월을 더하며 사람은 목숨을 더하고
春滿乾坤福滿家 봄기운이 천하에 가득하고 집집마다 복이 가득 차길. . .

지금의 궂은 일은 未來를 위한 積福이며
지금의 좋은 일은 現在를 다시 돌아보는
謙虛한 마음을 가질 기회임을 알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마음에 두신 일 이루시고
가내 두루 平安하시길 빕니다.

모닝스타 정병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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