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선수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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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점미 작성일02-01-27 23:57 조회7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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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회원 정례 달리기 즐거우셨는지요?
이곳 창원에서는 어제 종일 장대같은 비가 내려서 많이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봉주 선수 보스톤 우승 기념 제 1회 고성 마라톤대회가 있었습니다.
6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6,000 여명의 아마추어 동호인이 모였습니다.
김완기 선수도 참가했더군요.
그리고 1시간 07분의 기록으로 3등을 했습니다.
인터뷰때문에 아주 짧게 얘기를 나누었는데 동양대학 선수로 뛰셨길래 물었더니
편입을 했다고 하시더군요.
아마 제주 시청과의 관계는 매듭이 된것 같아요.
방금전에 지방프로그램(?) 으로 중계가 되었는데,
아나운서께서 많이 칭찬을 했구요.
시상식때도 김완기 선수는 더욱더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오늘 아주 즐거웠읍니다.
저가 적혈구 부족으로 고생할때
많이 염려해주시고 도와주셨던 의사선생님 한분께서
창원 마라톤에 가입을 하셨는데,
평소 10km기록을 앞당기고 싶어 하시길래 저가 페이스메이커로 자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임 불참했습니다)
그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도 즐거웠고,
또 덤으로 10km 장년부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달리신 김홍영님과의 만남, 짧은 동반주 역시 아주 즐거웠습니다.
화요일에 창원을 통과 하실때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3월 서울대회에서 건강한 웃음으로 뵙겠습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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