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일요일)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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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1-26 09:11 조회5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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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회원들이 일요일 아침에 마라톤 풀 코스를 달리게 된다. 절기상으로는 소한, 대한 추위도 지나 별로 추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침 7시 반이면 쌀쌀하거나 조금은 춥게도 느껴질 것이다.
동계 훈련의 과정에서 본다면 그간의 갈고 닦은 내공을 중간 점검하는 차원도 되고, 또 나름대로는 LSD로 간주하는 달리기도 될 것이다. 70명이 좀 안 되는 회원들이 참가하여 길게 선다면 띄엄띄엄 달리게 되어 후반부에 가면 혼자서 달리게 되어 간혹 외로움에 고독한 마라톤에 서있을 수도 있겠다.
참으로 마라톤은 힘들기도 하지만 외롭기도 하다. 그렇다고 누구와 함께 달린다 해도 나중에 힘이 빠지면 도움이 되는 건지,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건지 분간이 어려울 때도 간혹 있다. 마라톤이 즐겁다, 기쁘다 해도 일단 출발하면 힘들다.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27일 아침 7시 반에 출발하려면 정규대회가 아니므로 준비자세가 약간은 소홀할 수도 있겠다. 몸도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고,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도 있겠고, 주변 상황으로 봐서 전력으로 달리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7시 반에 출발한다고 하면 적어도 새벽 5시 이전에는 아침식사를 마쳐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하던 대로 대충 공복에 달리던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출발선에 설 수도 있으며, 달리다 안되면 중간에 다음을 위하여 과감히 중단할 수도 있으리라 예상된다.(참가자 회원 면면을 보니 끝까지 달릴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나만의 생각이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
그래도,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 해도 가능하면 아침을 드시고 출발선에 서 계셔야 합니다.
여러 번 강조 드렸다시피 여러분 옥체는 결코 본인, 개인 것만은 절대 아니며, 그 한 몸에 온 집안, 조직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본인을 중심으로 한 동심원의 모든 분들과 관심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시는 처지니만큼 달리는 도중이나, 달리고 난 후에 빠른 체력 회복이나, 다음 날의 생업에 활기차게 임하시기 위해서는 준비태세는 제대로 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정도는 네가 신경쓰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한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또 그렇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괜히 신경이 쓰여서 그랬습니다.
저는 내일(27일) 반달 반환 점에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박수치고, 물을 떠드리렵니다.
내일 여러분들의 건주를 기원하오며....
2주전에 찐하게 100Km 달리고 난 후, 쉬면서 빡세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동계 훈련의 과정에서 본다면 그간의 갈고 닦은 내공을 중간 점검하는 차원도 되고, 또 나름대로는 LSD로 간주하는 달리기도 될 것이다. 70명이 좀 안 되는 회원들이 참가하여 길게 선다면 띄엄띄엄 달리게 되어 후반부에 가면 혼자서 달리게 되어 간혹 외로움에 고독한 마라톤에 서있을 수도 있겠다.
참으로 마라톤은 힘들기도 하지만 외롭기도 하다. 그렇다고 누구와 함께 달린다 해도 나중에 힘이 빠지면 도움이 되는 건지,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건지 분간이 어려울 때도 간혹 있다. 마라톤이 즐겁다, 기쁘다 해도 일단 출발하면 힘들다.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27일 아침 7시 반에 출발하려면 정규대회가 아니므로 준비자세가 약간은 소홀할 수도 있겠다. 몸도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고,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도 있겠고, 주변 상황으로 봐서 전력으로 달리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7시 반에 출발한다고 하면 적어도 새벽 5시 이전에는 아침식사를 마쳐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냥 하던 대로 대충 공복에 달리던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출발선에 설 수도 있으며, 달리다 안되면 중간에 다음을 위하여 과감히 중단할 수도 있으리라 예상된다.(참가자 회원 면면을 보니 끝까지 달릴 사람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나만의 생각이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
그래도,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 해도 가능하면 아침을 드시고 출발선에 서 계셔야 합니다.
여러 번 강조 드렸다시피 여러분 옥체는 결코 본인, 개인 것만은 절대 아니며, 그 한 몸에 온 집안, 조직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본인을 중심으로 한 동심원의 모든 분들과 관심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시는 처지니만큼 달리는 도중이나, 달리고 난 후에 빠른 체력 회복이나, 다음 날의 생업에 활기차게 임하시기 위해서는 준비태세는 제대로 하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아침식사를 제대로 하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정도는 네가 신경쓰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한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또 그렇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괜히 신경이 쓰여서 그랬습니다.
저는 내일(27일) 반달 반환 점에서 여러분들을 위하여 박수치고, 물을 떠드리렵니다.
내일 여러분들의 건주를 기원하오며....
2주전에 찐하게 100Km 달리고 난 후, 쉬면서 빡세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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