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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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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2-01-12 15:59 조회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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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우셨죠?

어제 신년 첫 광화문마라톤 월례회가 배터지는 집에서 있었습니다.
전국의 기라성같은 마라톤매니아들과 마라톤 관련단체에서 자리가
비좁을 정도로 많이 참석해 서로의 뜨거운 우정을 확인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제 앉았던 자리 순)

공정거래위원회 마라톤클럽회장 최정열님
대전마라톤클럽 전임회장 김남식님
전 국가대표 마라톤선수 차한식님
코리아울트라런너스 대표 운영위원 이용식님
탄천검푸마라톤클럽& 충주마라톤 홍보이사 김상규님
100회 마라톤 클럽 박선학님
서울마라톤클럽 부회장 박남진님
지식공작소 (마라톤책 전문출판사) 장선희님
3대코디& 코리아울트라런너스 운영위원 정해성님
종로구청 마라톤클럽 회장 김성철님
KTF 마라톤클럽 회장 서일원님
군포해오름마라톤클럽 감사 이성환님
런너스클럽 송방달님
서울마라톤클럽 임종근님
서울마라톤클럽 김정환님
강남마라톤클럽 회장 이수열님
런너스코리아 발행인 이보양님
런너스코리아 편집부장 나영순님
지구사랑마라톤클럽 회장 최성순님
서울마라톤클럽 & 훼밀리음향 대표 고형식님
인천마라톤사무국 사무처장 권태곤님
인천일보 마라톤조직위원회 송태선부장님
국종달 기획위원 윤석기님
배터지는 집 사장 문정복님
런너스하이 대표 조대연님
4대코디 & 의왕시육상연합회 고재봉
(빠진 분들은 없나? 어제 너무 취해서...)

또 사정상 참석은 못했지만 전화로 그 분위기를 나눴던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마라톤클럽 회장 박영석님 (전화)
초대코디 & 런너스코리아 유럽통신원 나금풍님 (전화)
서울마라톤클럽 홍보이사 이윤희님 (전화)
외로운 늑대 박천식님 (전화)

이밖에 아래와 같은 많은 마라톤매니아들께서 메일로 참석은 못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서울마라톤클럽 권순학님
청주마라톤클럽 총무 허창원님
코리아울트라런너스 송파세상 김현우님
달리기 시인 조성주님
달리는 의사회 이동윤님
Rundiary 지킴이 송용준님 외

어제 월례회의 진행순서는 회원님들 소개가 간단히 있었으며,
너무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의 분위기상 회의가 불가하여,
사전배포한 자료로 '02년 운영계획,마라톤문학지 발간 추진경과 및
공지사항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초안건중 "코디" 개칭건은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화문마라톤모임이 인천마라톤대회의 페이스메이커
자원봉사를 주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시간대별 자원봉사
접수는 인천마라톤측과 상의해서 곧 접수공지를 하겠습니다.
(마라톤대회를 치를려면 신경쓸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광화문모임에서는
앞으로도 이렇게 하여 대회 조직위원회에 자그마하나마 힘을 보태
드릴까 합니다.)

이후 나와서는 배터지는 집앞에서 역사적인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곧 사진을 뽑아 자료실에 올리겠으며 개인사진은 2월 월례회때
나눠 드리겠습니다.)

사진촬영후에는 서로 헤어지기가 아쉬워 한동안 말없이 서성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안타까왔지만, 어쩝니까? 다음에도 그 기회가 많은 것을...

이제 어제의 그 열기로 부터 생업으로 돌아와 자리에 앉고 보니,
어제 먼길을 마다않고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마라톤동호인님들과
음으로 양으로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다시 한번
뭉클뭉클 일어 납니다.

어제의 그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느꼈으니, 앞으로 더욱 더 분골쇄신하여
전통의 광화문마라톤모임을 이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마라톤모임(http://cafe.daum.net/kwanghwamun)
코디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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