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발전공청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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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팔갑 작성일00-12-01 08:38 조회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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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반달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올렸습니다만 무슨 웅변대회의 이야기 같아 쑥스럽네요. 그저 제 취지를 생각하시고 양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 반달 개선에 대한 의견
가. 개최장소:
최근 반달을 여의도로 옮기자는 의견이 활발히 개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편한 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
- 반달의 여의도 이전 의견의 핵심은 교통이라고 봅니다. 강북이나 반달 서쪽에서 반달장소로 접근하는게 사실 얼마간 불편합니다. 어디에서 오던 차를 가지고 올 때, 88도로의 잠실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주행하고 있어야만 반달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또한 여의도 출발점처럼 5호선에서 나오자마자 반달이 기다리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4호선 동작역에서 내려 강변으로 내려와서 아마 1 km 는 족히 되는 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현재 반달의 접근용이성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 저의 의견은 그렇더라도 여의도로 이전하는데 대해 반대입장에 있습니다.
첫째, 여의도에는 토달이 이미 있습니다. 물론 토요일입니다만.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달리기 행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반달의 취지로 볼 때 굳이 여의도로 장소를 옮길 이유가 분명치 않다고 봅니다.
둘째, 교통에 대해 생각해 볼 때, 5호선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서지역과 강북의 동쪽을 카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고 여의도로 갈 때에는 별 저항감 없이 지하철을 이용합니다만 과연 일요일 새벽에 거의 첫 차를 타던지 조금 늦게 도착할 수도 있는데 지하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의도로 쉽게 올까요? 또한 차를 가지고 오는 많은 사람들의 주차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이전안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반포에서 철수하게 되면 제 생각으로 강남지역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우리 마라톤 동호인의 수가 일본이나 구미 수준은 아닙니다만 제가 듣기로 소득 15,000불 수준이 되면 자동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듯이 달리기 인구가 폭발상태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강남지역만이 보급대상은 아니겠지만 현재 강남지역에서 반달이 없다고 생각하면 어쩐지 강남의 마라톤 관련 잠재인구를 생각할 때 큰 걸 잃어버리는게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 그래서 반달 장소는 다른 대안이 설 때까지 현 위치를 고수했으면 합니다.
의견 3 에서 계속하겠습니다.
2. 반달 개선에 대한 의견
가. 개최장소:
최근 반달을 여의도로 옮기자는 의견이 활발히 개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편한 마음으로 올리겠습니다.
- 반달의 여의도 이전 의견의 핵심은 교통이라고 봅니다. 강북이나 반달 서쪽에서 반달장소로 접근하는게 사실 얼마간 불편합니다. 어디에서 오던 차를 가지고 올 때, 88도로의 잠실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주행하고 있어야만 반달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또한 여의도 출발점처럼 5호선에서 나오자마자 반달이 기다리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4호선 동작역에서 내려 강변으로 내려와서 아마 1 km 는 족히 되는 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현재 반달의 접근용이성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 저의 의견은 그렇더라도 여의도로 이전하는데 대해 반대입장에 있습니다.
첫째, 여의도에는 토달이 이미 있습니다. 물론 토요일입니다만.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달리기 행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반달의 취지로 볼 때 굳이 여의도로 장소를 옮길 이유가 분명치 않다고 봅니다.
둘째, 교통에 대해 생각해 볼 때, 5호선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서지역과 강북의 동쪽을 카바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하철을 여러 번 갈아타고 여의도로 갈 때에는 별 저항감 없이 지하철을 이용합니다만 과연 일요일 새벽에 거의 첫 차를 타던지 조금 늦게 도착할 수도 있는데 지하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의도로 쉽게 올까요? 또한 차를 가지고 오는 많은 사람들의 주차문제도 고려해야 하고 이전안은 생각해 볼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반포에서 철수하게 되면 제 생각으로 강남지역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우리 마라톤 동호인의 수가 일본이나 구미 수준은 아닙니다만 제가 듣기로 소득 15,000불 수준이 되면 자동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듯이 달리기 인구가 폭발상태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강남지역만이 보급대상은 아니겠지만 현재 강남지역에서 반달이 없다고 생각하면 어쩐지 강남의 마라톤 관련 잠재인구를 생각할 때 큰 걸 잃어버리는게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 그래서 반달 장소는 다른 대안이 설 때까지 현 위치를 고수했으면 합니다.
의견 3 에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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