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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오늘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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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식 작성일00-11-23 11:19 조회1,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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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실수를 하죠. 맞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하죠. 잘못이 있다면. 그래서 사람입니다.

그리고 <'원인'을 제공했으면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원인'이 없는데도 '원인'이라고 억측을 부려 '사과'해라고 한다면, 그것은 '선량한 사람'을 '이상한 늑대'로 만드는 형국이 되죠. 그것은 일종의 '정신적 살인'입니다.

한택희님의 예를 들어, '방귀'를 낐으면 생리현상의 보편성을 떠나 '미안하다'가 먼저 나와야겠죠. 그러나 '방귀'를 안낐는데도 불구하고 누명을 씌우고 죄인 취급하여 사과하라고 한다면, 순순히 사과하시겠습니까?

사건에는 진실이 있습니다. 그 진실 속에는 진짜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은 김현우님이 그것을 묘사한 글이 아니라, 조정현님이 그 글을 두고 김현우님에게 누명을 씌운 데 있습니다.

자, 그러면 누가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 할까요!

오늘의 이 일을 덮을 수 없는 것은 싸이트의 건전성을 주장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글의 논지 보다는 말꼬리를 물고 늘어져 글쓴이의 인격을 모독하는 상식 이하의 이지메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과연 달리기를 사랑하는 분들인가를 묻고 싶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군자인 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남의 인격을 깡그리 짓밟는 사람들이 언제쯤 위선의 가면을 벗을 것인가도 궁금합니다.

누구라도 안심하고 글을 쓸 수 있는 내일의 '만남의 광장'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해결해야할 당면과제인 것입니다.

Ultrarunner 이용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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