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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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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0-11-23 10:14 조회9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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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먼저 어떤 논제에 참여를 할 때 목숨거는 형국이 되어가는 방법은 좋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단순하게 풀 것을 어렵게 푸는 형국입니다. 감정이 일기 시작하면 바둑의 수가 보이지 않듯이...

어제 제가 전개한 논리를 확대 해석하게끔 글을 쓴데 대하여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예를들때 성희롱으로 착각하게끔 전개한 것 같아서요) 한국인은 사과를 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의 제 논지를 살필때 "다른 부스러기"는 일단 다 떼내어 보십시오.
["원인"을 제공했으면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과"해야 한다] 였습니다.

* * 제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라면 최초의 글이 올라 왔을때 즉시 이렇게 쓰겠습니다. * *

무심코 글을 썼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유 :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이 기분이 상했으니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적었던 글은 아니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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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예를 들기전에 [단어에 신경쓰지 말고, 원인과 결과만을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 단어로 인하여 기분이 상하신다면 사과를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속담에 "방귀낀 놈이 성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갑자기 방귀가 나왔습니다.
옆에 친구가 "에이!"라고 했더니 "너는 방귀를 안뀌냐?"라고 합니다.
순서가 틀렸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방귀는 누구나 뀝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안되고 "미안하다"가 먼저 나와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따뜻한 만남의 광장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동감하면서도 아직 손주가 있을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손주에게 수염을 잡히기 전에 천자문부터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직 이 정도입니다. 더 오랜 연륜이 쌓여 [우광호님]처럼 모든 것을 덮어 줄 수있는 연륜이 아직 못되었습니다.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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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만남의 광장에 글을 올리기가 무섭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저 역시도 많이 하지요. 그러나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지요.

마라톤을 하면서 전 이 광장과 실제의 만남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죠. 그중에서도 박영석회장님, 대전의 박신석님, 여수의 김종생님, 청주의 오경택님, 조영관님 입니다. 이분들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도 있지만 동갑도 있고, 손아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배울점이 있으면 그분이 스승인 것입니다.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셋이 길을 가면 그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

왜 우리들은 사과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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