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50분 | 11월27일 반달 하프1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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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헌전 작성일16-11-27 18:14 조회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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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좀 흐려서 거시기했지만
바람도 거의 없고 쌀쌀해서
제가 뛰기엔 딱 좋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1시간 50분은 주자가 너무 빈약
장상오님과 둘이서 5km까지 가고
화장실에 가신 장상오님을 뒤로 하고
이어서 한덕호님과 10km를 정페이스보다 1분08초 빠른 51분02초로 통과
반환점을 돈 다음 속도를 올려 둘이서 중간 급수대까지는 잘 왔는데.
이제 17km부터는 자유주인지라
지난 주에 트레일런으로 발목이 불편하시다는 한덕호님과 떨어져
조금 앞서간 이정화님을 맹추격
잠수교 정상에서 간신히 따라잡기는 했는데
다시 평지가 나오자.
어찌나 빠른지 30 여미터 뒤처져 골인 .
1시간42분 19초.
1시간 50분 페메가 그리 빨리 뛰어도 되냐구요?
동반 주자가 없으면 엿장수 맴입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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