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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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장웅 작성일00-09-07 10:09 조회1,8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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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영등포육상연합회 윤장웅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한반도 횡단팀이 여의도 야외음악당에서 잠시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사기가 충만해 있음에 마음이 아주 든든 합니다.
또한 모든 동호인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완주하여 다시 이란에 환한 모습으로 완주성공이란는 인사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이제 여러날이 있으면 민족 대명절인 추석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예전에 온나라가 IMF시절 아버지라는 책이 국내의 심금을 울린적이 있습니다역시 아버지라는 자리는 어려운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추석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제가 근무하는 문서관리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아버지라는 글을 옮겨 실어 보았습니다.
하루의 근무중 피곤함이 스며들때 잠시 머리를 식히며 아버지라는 위치에서 내자리는 어디쯤 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 아 버 지 ============
네살 때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살 때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 때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 때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열살 때
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
열두살 때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살 때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물한살 때
우리 아빠말야? 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
스물다섯살 때
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간 알기는 하신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오랫동안 그일에 경험을 쌓아오셨으니까.
서른살 때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좋을 듯하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서른다섯살 때
아버지에게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다.
마흔살 때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경험이 많으시니까.
쉰살 때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드릴 수 있다면 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분 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부터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그렇게 하지 못했다.
기온이 이제 가을의 문턱으로 다가가는 느낌을 확연히 받습니다.
벌써 길가의 코스모스는 활짝 빨강, 분홍, 흰색등으로 피어 가을바람을 재촉하며 흔들거림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날들과 함께, 추석 한가위 좋은 명절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윤장웅 드림.
영등포육상연합회 윤장웅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한반도 횡단팀이 여의도 야외음악당에서 잠시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사기가 충만해 있음에 마음이 아주 든든 합니다.
또한 모든 동호인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완주하여 다시 이란에 환한 모습으로 완주성공이란는 인사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동호인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이제 여러날이 있으면 민족 대명절인 추석한가위가 다가옵니다.
예전에 온나라가 IMF시절 아버지라는 책이 국내의 심금을 울린적이 있습니다역시 아버지라는 자리는 어려운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추석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제가 근무하는 문서관리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아버지라는 글을 옮겨 실어 보았습니다.
하루의 근무중 피곤함이 스며들때 잠시 머리를 식히며 아버지라는 위치에서 내자리는 어디쯤 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 아 버 지 ============
네살 때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살 때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 때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 때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열살 때
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
열두살 때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살 때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물한살 때
우리 아빠말야? 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
스물다섯살 때
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간 알기는 하신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오랫동안 그일에 경험을 쌓아오셨으니까.
서른살 때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좋을 듯하다. 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
서른다섯살 때
아버지에게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었다.
마흔살 때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경험이 많으시니까.
쉰살 때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드릴 수 있다면 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분 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 아버지로부터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그렇게 하지 못했다.
기온이 이제 가을의 문턱으로 다가가는 느낌을 확연히 받습니다.
벌써 길가의 코스모스는 활짝 빨강, 분홍, 흰색등으로 피어 가을바람을 재촉하며 흔들거림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날들과 함께, 추석 한가위 좋은 명절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윤장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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