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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부동: 양쪽 다리 길이가 다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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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12-25 11:38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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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아래쪽 대퇴부 바깥부위인 대전자부에 날카롭지는 않지만 달리기가 곤란할 정도의 얻덩이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하지부동은 선천적으로 한쪽 다리뼈의 길이가 짧아서 올 수도 있지만, 근육이나 관절의 강직, 근력약화, 골반정렬 이상, 비대칭적인 고도한 회내 혹은 회외 때문에 기능적으로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증상은
첫째, 긴 다리 쪽으로 머리가 기울고 어깨가 처진다.
둘째, 팔을 흔들때 짧은 다리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기 때문에 좌우부동 현상이 나타난다.
셋째, 팔꿈치 굴곡이 심해져서 팔을 흔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넷째, 긴 다리쪽 골반이 높은 위치에 있고, 어깨는 짧은 다리쪽이 높아진다.
다섯째, 체중이 짧은 다리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75% 정도에서 짧은 쪽 다리에 통증이 온다.
여섯째, 짧은 다리쪽 신발은 정상적으로 닳지만, 긴 다리쪽 신발은 훨씬 더 많이 닳아있다.

치료는
한쪽 다리가 다른 쪽보다 0.6cm 이상 나지 않으면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신발내 보장구로 어느 정도 길이 차이를 보상해줄 수 있다.
복근, 소둔근, 중둔근, 고관절외회전근, 슬굴곡근의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훈련을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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