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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영하18도에서 5km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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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상근 작성일03-01-01 09:01 조회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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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새아침에 동호인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하 20도에서의 달리기 경험담을 올려보려하는데 날씨가 뒷받침이 않되네요.
오늘아침기온이 영하18도라고 하니 20도와 별차이가 없겠지요?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뛰어보자 마음먹고 우리 마눌림과 완전무장을 하고
밖으로 나갔읍니다.

깜깜한 도로를 달리자니 환경미화원들이 하는 야광쪼끼를 입고, 마눌림은 번거롭다고
야광 마크표시를 양발과 어깨에 두개씩 붙이고 힘차게 달렸읍니다.
콧속으로 들어오는 싸늘한 공기는 머리속을 시원하게 만듭니다.
시골공기이니 차도 없고 매연 먼지도 없는 달콤한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란 죽여쥐~~~

등산도 겨울등산이 좋다하는데 조깅도 겨울조깅이 제맛인 것 같읍니다.
피부란 피부는 전부가리고 노출부위는 무릎과 무릎사이가 아니고 눈과 눈사이
콧잔등이인데 꽁꽁 얼어오는 기분입니다.

너무 두껍게 입고 뛰다보니 5km기록이 34분이나 되는 정말 펀런을 경험했읍니다.
그런데 더 존경스러운 사람은 이곳 동호회원인데 우리는 선수들이라 부릅니다.
1월1일 12시 땡소리에 출발하여 30km를 남양주마라톤 무산된 분풀이로 깜깜한
시골길을 달리는 것이었읍니다.
대단한 분들 너무너무 많은 것 같읍니다.
너무 너무 존경스럽구요...

새해에는 모두모두 건강들하시고 하시는 일 몽땅 번창하시길 빕니다.

가평 -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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