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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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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3-01-02 16:39 조회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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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강하 님.
올 한 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좋은 글입니다.
계영배!
이렇게 좋은 술잔도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근데 말이지요.
이 술잔 만들어 팔면 떼돈 벌 것 같아요.

예?
욕심부리지 말라는 술잔이라구요.

그것은 술잔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만들어 파는 사람은 마땅히 떼돈을 벌어야지요.
그렇지만 7부 이상은 벌지 말아야겠지요.
아니 3부는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저 윗글 이윤희님께서 똥배를 말씀하시는데, 뭐 같은 말 아니겠습니까.
창자를 지방으로 탱탱하게 꽉꽉 채우지 말고, 적당히 7부 정도만 채우라는 뭐 그런 얘기 아닙니까.
그게 아니면 7부 이상의 지방은 창자에 쌓지 말고 그냥 똥으로 흘러내려 보내야 한다는 그 얘기가 그 얘기 아닙니까.

버린다는 것, 적당히 담으라는 것.
참 쉬운 말이면서도 따르기가 무척이나 힘든 말이기도 합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그 안에 머리를 담구고 沒頭하면 어디까지가 7부인지 이것이 과한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가끔씩 처박힌 머리를 끄집어내고 돌이켜 봐야 하는데, 사실 우리는 그런 것을 배우지 못하고 그냥 앞으로 만 가는 것 그것도 빨리빨리 가는 법 만 배워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올 한 해를 시작하는 날, 나강하님의 잔잔하면서 의미있는 글을 읽고 나니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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