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우리 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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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상근 작성일03-01-05 17:21 조회6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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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기온 영하 17도 5분.
요즈음 연속되는 강추위에 방안온도가 인정사정없이 내려갑니다.
심야전기를 쓰는 보일러라 낮에는 덥혀진 물온도 때문에 실내온도가
24도이하로 내려가는일이 없었는데 낮기온까지 영하에 머무니 18도까지도
마구떨어지는겁니다.
최대한 보일러온도를 올려놓고 효율적으로 순환을시키느라 밤잠을 좀설쳐
새벽에 잠깐 잠이들었다 눈을 뜨니 우리 마나님이 없어진겁니다.
무릎아파서 서울마라톤대회 자원봉사를 해보자해도 통증때문에 못하겠다던
우리 못말리는 마나님.
근래들어 조금 나아졌다고 2km-3km씩 뛰어보더니 5km도 뛰고 드디어 오늘새벽
영하17도에 뛰러나간겁니다.
오늘따라 바람도 세게불어 체감온도는 영하20도 보다 훨씬 춥게 느껴지는데
캄캄한 밤중에 야광표시 앞뒤로 2개씩 달랑달아매고 5km를 뛰고 들어오면서
하는말
"오늘은 완전무장하고 뛰어야 해!"
그동안은 뇨자는 머리가 길어 목도 안시리고 얼굴도 마스크가 필요없다고
큰소리를 첫거든요.
아! 그런데 우리 동호회 선수라 불리는 세사람...
오늘도 30km를 뛰는건지는 물어보지 못했는데 열심히 뛰더라고요.
하여간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내일 아침은 철원기온이 영하 21도라하니 저도 경험한번 해 보겠읍니다.
가평 -푼수- 올림
요즈음 연속되는 강추위에 방안온도가 인정사정없이 내려갑니다.
심야전기를 쓰는 보일러라 낮에는 덥혀진 물온도 때문에 실내온도가
24도이하로 내려가는일이 없었는데 낮기온까지 영하에 머무니 18도까지도
마구떨어지는겁니다.
최대한 보일러온도를 올려놓고 효율적으로 순환을시키느라 밤잠을 좀설쳐
새벽에 잠깐 잠이들었다 눈을 뜨니 우리 마나님이 없어진겁니다.
무릎아파서 서울마라톤대회 자원봉사를 해보자해도 통증때문에 못하겠다던
우리 못말리는 마나님.
근래들어 조금 나아졌다고 2km-3km씩 뛰어보더니 5km도 뛰고 드디어 오늘새벽
영하17도에 뛰러나간겁니다.
오늘따라 바람도 세게불어 체감온도는 영하20도 보다 훨씬 춥게 느껴지는데
캄캄한 밤중에 야광표시 앞뒤로 2개씩 달랑달아매고 5km를 뛰고 들어오면서
하는말
"오늘은 완전무장하고 뛰어야 해!"
그동안은 뇨자는 머리가 길어 목도 안시리고 얼굴도 마스크가 필요없다고
큰소리를 첫거든요.
아! 그런데 우리 동호회 선수라 불리는 세사람...
오늘도 30km를 뛰는건지는 물어보지 못했는데 열심히 뛰더라고요.
하여간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내일 아침은 철원기온이 영하 21도라하니 저도 경험한번 해 보겠읍니다.
가평 -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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