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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동기유발이 가능한 달리기 목표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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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3-01-04 23:09 조회6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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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도록 기원하게 된다. 이런 목표들은 자기가 달성하기를 원하난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야 하고, 달성 가능성의 적절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실현가능성, 현실성, 정직성을 리더가 제시해야할 비젼의 요소로 강조하였는데, 달리기 목표를 세우는데도 바람직한 몇가지 기준들이 있다.

첫째가 명확하며 측정가능해야 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애매한 것보다 "올해는 365일의 절반인 183일을 달리겠다"는 식으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자신이 잘 지키고 있는지, 자신이 발전을 하고 있는지 판단을 할 수 있어서 수시로 동기가 되살아 날 수가 있다.

둘째는 너무 쉽지 않는 도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훈련량이나 거리나 시간이나 모든 것이 현재보다 한 단계 앞선 발전적인 것이어야 하며, 도전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어야 한다. 평소에 마라톤을 3시간 30분에 완주하는 사람이 3시간 40분을 목표로 하면 시작부터 훈련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것이며 최소한 3시간 25분은 되어야 그나마 발전적으로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어렵더라도 실형가능한 것이어야 하느데, 지난 번에 30km 장거리 연습을 하고 부상을 입은 사람이 회복을 위해 아무 운동도 하지 않고 2개월을 쉬고 적응기 없이 처음 나가서 20km를 달렸다면 다시 부상을 입는 것은 당연하다. 8주를 쉬었다면 최소한 3주는 처음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페이스와 거리를 늘이는 적응기를 거쳐야 한다.
또한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듯이 올해의 목표는 올해로 끝나는 것이어야지 올해 못했다고 내년에 다시 수정없이 그대로 하는것도 현실적이지 못한 것이다.

적절한 동기유발이 가능한 목표를 세워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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