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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나 남자 근데 생리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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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순 작성일03-01-04 16:45 조회1,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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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추운날에 달리기를 한다는것은 여간 고통스러운게 아니다.
좋은 마라톤복이 많이 있긴하지만 대체로 상의는 여러겹 겹쳐입고 뛰는데
하의는 긴타이즈에 달랑 팬츠가 고작이다.
제작년 겨울에 한강에 달리러 나갔다가 호미곶보다 더추운놈한테 걸려서
얼어 죽는줄 알았다. 다른데는 견딜만한데 거시기가 얼어가지고 얼마나
혼이났던지 ( 통증이 심했음 ) 맛사지해도 풀리지않고 그고통이란-------
그러던차에 혹한기대회를 몇일 앞둔 어느날 송파세상 형님이 아기기저귀를
해보란다. 근데 아기기저귀가 있어야말이지 하는수 없이 옆에 자는사람거
꼬불쳐 해봤는데, 아주 좋더라고 작아서 튀어나오지 않고 부드러운 면에
테이프도있어 움직이지않고 보온은 물론 거기다 야릇한 기분까지---
작년 국종달내내 엄청 효과 봤습니다. 내일 국종달 달리시는분들 무지춥다니까
한번 해보심이 어떠할지.
가평 상근이 성님 거기는 쪼끔 더 춥죠? 꼭 한번 해보세요
진주나 여수에서는 상상이나 할꺼나!

추우니깐 별생각 다하는

지구사랑달리기 최 성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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