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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아마츄어클럽의 대회 개최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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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통 작성일03-01-03 12:25 조회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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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마라톤이 이렇게 주고받는 물질을 우선이되게된 동기를 황진영씨는 아시는지?제가 3주전 일본 아오시마 태평양 국제 마라톤을 다녀와서 새삼또한번 놀란점은 4천엔을 받고도 티셔츠 메달 없이 오직 골인하는즉시 받는 기록증하나 그것만주어도 불평하나없는 참가자를 보았을때 우리의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한국 마라톤대회가 적자를 보게되는 이유가 서로 자기대회 규모를 키우기위하여 저속한 표현으로 하자면 삐끼와 같은수단으로 물품을 앞세우는 일종에 사행심이나 마찬가지이고
각대회 長 들의 자기과시를위한 권위주위가 적자를 보게하는 한역활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진영님이 서술하신데로 어느대회에서 바나나와 쵸코파이만 줬다고 불평들을 하였다하는데 5년전만해도 신문사대회에서도 물밖에는 그외의 섭취물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되서 이제는 참가자들이 달리기에 몰입하지않고 먹고 받는데만 관심이 많고 그것때문에 3~4만원씩의 참가비를받고도 적자 운운하는 대회주최자들은 자업자득을 깊히 알아야할때가 된것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안았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에서 기획한대회라면 그그릇에맞게 적자보지않고 스탶들이 대회를치루고난 보람만으로 만족할수있는 가장순수하고 욕심없는 회원 단합적인 요소의 대회가되도록 과잉으로 물품 공세는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사는 상업성으로 5억이 남으면 장사잘한거라고 평가해주어야지요
아마츄어클럽의 대회 한계는 돈이 아니라 회원들이 너나없이 동참할수있도록 동호회장의 지도력만이 해결할수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달리는 마라토너들께 당부합니다만 제발 바라지말고 건강을 위해서 달리시고 참가비가 손해다 생각드시면 가까운 자연을 이용해서 물병 허리에차고 풀이고 하프고 자신이 힘닿는데까지 달리시기 바라옵고
주최자들은 참가비한도에서 다없애고 물과 바나나 기록증 인원도 적정선을 지켜서 택배없이 치룬다면 족자는 없을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절대 손해보는일한다고 자기돈대는 미친사람은 없을걸로압니다
적자를 보았으면 왜그렇게됬는지 운영방법을 되돌아보셔야지 온라인상 에다 하소연한다면 보기가 좀 껄쩍지근하네요 잉 고 통 황진영 님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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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츄어 마라톤클럽에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 대회를 개최하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스텝진 구성과 재정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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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들은 생업 종사 중에 틈을 내어 봉사하는 데 매일 모여서 1개월 이상 밤늦게까지 기획, 준비를 하는 데 어느 가족이 이를 좋게 생각할 리도 없고 본인도 피곤하여 생업을 등한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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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밤늦게까지 토론하며, 끝나고 미진한 부분을 술 한잔하면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과음하여 몸이 상하기도 하고 달림이들의 본연의 목적인 달리기 자체는 매우 힘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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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스텝들의 어려운 일의 하나가 관계자 방문, 현장답사, 물품구입 관련 등으로 일과 중에 시간을 자주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지난 여름 혹서기 대회를 과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면서 관계자와 협의하고 거리 측정·수정 등으로 과천을 10번 이상 방문하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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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어느 대회에 참가하였더니 형편없더라고 합니다.
>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스텝진들의 구성과 사고방식이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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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서울마라톤에서 풀코스 참가비를 4만원으로 인상하였고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였습니다.
> 언론사에서 개최한 것과 다르게 방송중개도 없고 해서 협찬사들이 거의 없습니다.
> 작년 어느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는 5억이상 남았다는 애기도 들리는 데 아마츄어 마라톤클럽에서는 꿈같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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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마라톤에서는 작년 제5회대회 때 J은행이 스폰서를 해 줘서 약간의 흑자를 보았고, 이 때 남은 돈으로 적자가 될 것일 줄 알면서 많은 달림이들이 원하므로 혹서기 대회를 개최하였고 또한 울트라대회때도 많은 적자를 내면서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 지난 가을에 모신문사가 개최한 제주울트라대회 때 바나나, 쵸코파이, 음료수만 제공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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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서울마라톤대회에서는 협찬하기로 했던 회사가 막판에 취소를 하였고 고수부지만 뛰는 마라톤대회에서 스폰서를 구하기는 힘들어 서울시내를 지나는 코스를 개발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여의치 않고 누적된 적자를 감당할 수 없어 풀코스 참가비가 인상되었습니다.
> 아마츄어클럽에서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저희와 사정이 비숫할 것입니다.
>
> 새해에는 달림이들이 모두 칭찬하는 마라톤대회만 열렸으면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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