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참가에서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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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형상 작성일03-01-03 11:27 조회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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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대회는 달리기는 것 자체에 촛점이 모여져야 한다.
마라톤 붐을 타고 최근 각종 달리기 대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대회가 열리다 보니, 참가자들 나름대로 대회에 대한 비교 평가의 기회도 많고 이에 대한 발언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대회참가자들이 대회를 평가하는 것을 보면, 때로는 달리기 대회의 주된 목적과 방향이 어긋난 것이 발견되기도 하고, 대회 주최측의 자세도 관심방향과 자세도 원래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경도되고 치중한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대회 준비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할 분야는 주자의 안전, 편리, 즐거움 및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 등이 있겠으나, 이러한 분야에 있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제 1의 명제는 주자가 출발에서 완주하기 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달릴 수 있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참가자의 비용 집행이나 협찬사 확보나 요구도 <안전하게 편리하게 달릴 수 있기 위한> 조치에 비용이 우선 되어야 하며, 기념품이나 기타 부대적인 행사에는 여유가 있을 때나, 협찬사의 도움으로 충당되어야 할 것이다.
주로 상에서 제공된느 음료나 먹거리도 생수나 이온음료 및 간단한 간식만 제공하고 이외에 추가물품은 여력이 있거나 협찬사의 도움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참가자들 역시 어런 점을 고려해서 지나친 요구를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참가자들의 높은 요구는 결국 대회참가비의 인상을 가져오고, 주최측은 협찬사를 확보하기 위해 매우 바쁘고 무리한 협상을 벌여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화려한 완주증이나, 정교하게 제작된 완주메달이나, 고급스러운 기념 티셔츠가 자신의 달리기 생활에 과연 그렇게도 중요한 의미란 말인가?
주최측도 역시, 참가자에 대한 각종 배려와 제공물품 중에서 정말 꼭 필요한 것만 남겨두고,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아야 한다. 화려한 안내 책자, 성대한 이벤트, 풍성한 음식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돌이켜 보고 참가비의 수준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 계산한다면, 참가비도 3만원, 4만원이 아니고 2만 8천원 혹은 3만 9천원 등의 천원단위로 참가비를 책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 달리기 대회의 잔치는 달리기 그 자체에서 만족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등상을 받았다면, 그 자체로서 충분히 기억될 수 있는 영광이지 우등상장이 켄트지에 인쇄되었건, 실크와 벨벳으로 제작되어 제공되것 그게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88올림픽에서 제공된 진짜 금덩어리로 만든 금메달과 다른 나라에서처럼 살짝 금도금한 메달이나 금메달의 영광에 차이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88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제공된 물품의 수준과 그 양에 대해서는 이미 세계인들이 경탄(?)을 금치 못했음을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비록 소수의 의견일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우리 나라의 마라톤 대회는 좀 더 검소해질 필요가 있다. 결혼, 잔치, 각종 모임에서의 과다한 비용지출의 양상이 우리 마라톤계에서도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이 솔직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저, 안전하게 목마르지 않고 허기지지 않고 달려서, 스스로의 목표에 이르렀다면 이미 그것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것을 얻은 것이 아닌가...?
마라톤 붐을 타고 최근 각종 달리기 대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대회가 열리다 보니, 참가자들 나름대로 대회에 대한 비교 평가의 기회도 많고 이에 대한 발언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대회참가자들이 대회를 평가하는 것을 보면, 때로는 달리기 대회의 주된 목적과 방향이 어긋난 것이 발견되기도 하고, 대회 주최측의 자세도 관심방향과 자세도 원래의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경도되고 치중한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대회 준비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할 분야는 주자의 안전, 편리, 즐거움 및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 등이 있겠으나, 이러한 분야에 있어서 항상 잊지 말아야 할 제 1의 명제는 주자가 출발에서 완주하기 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달릴 수 있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다.
참가자의 비용 집행이나 협찬사 확보나 요구도 <안전하게 편리하게 달릴 수 있기 위한> 조치에 비용이 우선 되어야 하며, 기념품이나 기타 부대적인 행사에는 여유가 있을 때나, 협찬사의 도움으로 충당되어야 할 것이다.
주로 상에서 제공된느 음료나 먹거리도 생수나 이온음료 및 간단한 간식만 제공하고 이외에 추가물품은 여력이 있거나 협찬사의 도움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참가자들 역시 어런 점을 고려해서 지나친 요구를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
참가자들의 높은 요구는 결국 대회참가비의 인상을 가져오고, 주최측은 협찬사를 확보하기 위해 매우 바쁘고 무리한 협상을 벌여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화려한 완주증이나, 정교하게 제작된 완주메달이나, 고급스러운 기념 티셔츠가 자신의 달리기 생활에 과연 그렇게도 중요한 의미란 말인가?
주최측도 역시, 참가자에 대한 각종 배려와 제공물품 중에서 정말 꼭 필요한 것만 남겨두고,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아야 한다. 화려한 안내 책자, 성대한 이벤트, 풍성한 음식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돌이켜 보고 참가비의 수준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 계산한다면, 참가비도 3만원, 4만원이 아니고 2만 8천원 혹은 3만 9천원 등의 천원단위로 참가비를 책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 달리기 대회의 잔치는 달리기 그 자체에서 만족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등상을 받았다면, 그 자체로서 충분히 기억될 수 있는 영광이지 우등상장이 켄트지에 인쇄되었건, 실크와 벨벳으로 제작되어 제공되것 그게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88올림픽에서 제공된 진짜 금덩어리로 만든 금메달과 다른 나라에서처럼 살짝 금도금한 메달이나 금메달의 영광에 차이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88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제공된 물품의 수준과 그 양에 대해서는 이미 세계인들이 경탄(?)을 금치 못했음을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비록 소수의 의견일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우리 나라의 마라톤 대회는 좀 더 검소해질 필요가 있다. 결혼, 잔치, 각종 모임에서의 과다한 비용지출의 양상이 우리 마라톤계에서도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이 솔직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저, 안전하게 목마르지 않고 허기지지 않고 달려서, 스스로의 목표에 이르렀다면 이미 그것으로 참가자들은 원하는 것을 얻은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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