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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茶半香初)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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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병선 작성일03-01-02 16:58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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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茶半香初)!

차는 절반을 마셔도
그 향기는 처음과 같다는 옛말입니다.

새날을 맞아
가슴에 새기는 여러가지
각오와 포부가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쌓여도
항상 처음과 같았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신문사에 들어가고
처음 맞이한 연말
동료 기자에게 힌트를 얻어
가족들과 모여
올해의 우리집 10대뉴스를 선정하고
새해의 각오를 모두들 적어 봤습니다.

마라톤을 향한 열정과 사랑도
늘 처음과 같기를 기대합니다.

올해의 절반이 지나간 6월
초여름쯤
연초의 그 절실함이란
향기가 그대로 있는지

우리 모두 한번
뛰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morningstar 정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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