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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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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01-02 15:31 조회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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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에 해 비치니 아침이 되었고나

서재에 둘러보니 무초방이 杜門일세

화두를 던질곳 없으니 그를 애닯다 하리오



계미년 신년에는 좋은일 생기려나

두근반 가슴앉고 서울에 다다르니

지인들 亂場 펴놓고 방가웁게 만나네


세상이 無常일세 모든게 무상일세

죽으면 한 줌 흙에 묻히면 그만인 데

살아서 얼키설키 모여 松竹酒나 즐기세


-계미 벽두에 海浪이 無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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