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계영배(戒盈盃) 예제(例題)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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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강하 작성일03-01-02 13:08 조회3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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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계영배(戒盈盃) 예제(例題) 5수-
1. 잔(盞)
밑 빠진 빈 잔은 싱거워서 허전해
가득 찬 물 잔도 넘쳐흘러 별로야
조금 덜 채워진 잔이 헐렁하여 좋아라
2. 고방(庫房)
텅텅빈 곳간에는 거미줄 치렁치렁
꽉 차이면 뭣하나 서생원이 들락거려
쌀독에 보리 몇 되 있어도 마음만은 부자라
3. 여자
세수도 안한 여자 좋을 리가 있나요
성형한 이목구비에 분냄새는 더 싫어
살짝쿵 화장한 모습 아름답기 그지없어
4. 송죽(松竹)
청솔도 겨울되니 솔가루 나풀나풀
꼿꼿한 대나무는 북풍에 휘청휘청
송죽이 그렇다 한들 어디로 간다더냐
5. 결사(結辭)
기쁨도 때가 되면 슬픔에 밀려나고
사계절 돌고 돌아 봄날이 따로 있나
세상사 그게 그거니 더도 덜도 말아라
배달9200/단기4336/서기2003/1/2 이름 없는 풀뿌리 나강하
1. 잔(盞)
밑 빠진 빈 잔은 싱거워서 허전해
가득 찬 물 잔도 넘쳐흘러 별로야
조금 덜 채워진 잔이 헐렁하여 좋아라
2. 고방(庫房)
텅텅빈 곳간에는 거미줄 치렁치렁
꽉 차이면 뭣하나 서생원이 들락거려
쌀독에 보리 몇 되 있어도 마음만은 부자라
3. 여자
세수도 안한 여자 좋을 리가 있나요
성형한 이목구비에 분냄새는 더 싫어
살짝쿵 화장한 모습 아름답기 그지없어
4. 송죽(松竹)
청솔도 겨울되니 솔가루 나풀나풀
꼿꼿한 대나무는 북풍에 휘청휘청
송죽이 그렇다 한들 어디로 간다더냐
5. 결사(結辭)
기쁨도 때가 되면 슬픔에 밀려나고
사계절 돌고 돌아 봄날이 따로 있나
세상사 그게 그거니 더도 덜도 말아라
배달9200/단기4336/서기2003/1/2 이름 없는 풀뿌리 나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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