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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抛棄도 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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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상근 작성일03-01-08 16:20 조회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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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며 사는 것도 정신건강엔 엄청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분위기는 너무나 경쟁속에서만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분명 옛날에 비해서는 살기가 무척이나 좋아졌는데 마음은 오히려
더욱더 가난해지지않았습니까?

남과 경쟁하면서 살으려니 바쁘게 뛰어야하고 조금만 처지는 것 같으면
불안하고...
매스컴에 축구선수가 빛을보면 자식들을 축구시켜야하고 골프선수가
빛을보면 또 골프가르쳐야하고.
피아노다 태권도다 몇 개씩 학원보내야하고.
인간이 모든면에 萬能일 수 없으니 포기할건 얼른 抛棄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이럴 때 꼭 필요한 것 한가지만 빼고 빨리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매우 좋을 것입니다.

마라톤에서도 기권하지말고 억지로라도 완주하는 것만이 최상인 것 처럼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국가대표선수가 入賞圈안에 들 수 없다면 무리하게 몸망가트리면서
완주하는 것보다는 다음대회를 대비해서 일찍 포기하는 것이 낫지않을까요?
100kg이 넘는 체중으로 sub-3 목표세워놓고 무리하는 것보다는 포기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주위에서는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정해놓고 쓸데없이 고민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過慾이죠.
욕심을 버릴 때 마라톤 못지 않는 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남과 비교만하지 말고 자기 위치에서 어떠한 사고방식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고 抛棄할 것은 얼른 잊어버리면서 삽시다.

제자신도 헷갈리지만 포기하며 살려고 노력을 하는


가평 -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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