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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주변의 멋진 트레일런 코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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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5-04-30 12:43 조회9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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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트레일런 이후 다리 근육통으로
월요일 고생한 회원이 꽤 있을 듯 합니다.
지난주 반달에서 처음 시도해보았던 트레일런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또한 회원들의 요청이 많아
앞으로도 트레일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가을대회를 대비하여 밋밋한 한강변 일변도 훈련보다
산악 지형을 이용한 트레일런 등 다양한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종목을 도입하여 훈련효과도 높이고 맑은 공기도 함께하며
육체/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반달을 운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회원님들이 그동안 개인적으로 산행이나 트레일런하며 좋았던
코스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시기는 추천코스에 대한 현지답사 등을 거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코스는 가급적 등산객이 많지 않고
트레일런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흙산 위주 및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향후 트레일런하며 소요되는 비용은 참가자가
일정부분 부담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이번주 일요일 반달 후 살로몬제품 50% 혜택을 볼 수 있는
행사가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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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재혁님의 댓글

최재혁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동작구 지역에 살고 있어서 주로 동작충효길과 관악산 둘레길에서 훈련을 많이합니다. 특히 동작 충효길은 조명이 되어 있는 구간이 많아 야간에도 달리기가 좋습니다. 접근이 가장 용이한 곳은4/9호선 동작역, 9호선 노들역 7호선 상도역 숭실대 입구역 등이 있습니다. 거의 도로구간이 없이 즐기기에는 동작역에서 출발하여 현충원뒷산인 서달산 능선을 따라 달려가서 중대후문을 지나 상도터널 위의 고구동산 언덕을 넘어 노들역을 다녀오는 왕복 약 12km 코스가 좋습니다.

Vertical Elevation (누계 상승고도) 왕복기준 620미터, 편도 260미터, 표고차는 약 150미터 정도이고 최고 고도는 179미터(서달산정상)입니다.

동작역에는 동작 주차공원이 있는데 거의 사람들이 찾지 않으나 깔끔해서 수백명이 넉넉히 스트레칭및 집결을 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출발을하면 트레일 입구까지는 지하도를 지나서 약 400미터 정도 인도구간을 지나가야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좀 긴 계단구간이 어찌보면 가장 난코스인데 이 구간만 지나면 완만한 능선이 반복되는 육산이 시작됩니다.

주로도 전체적으로 2인이 쌍방교행이 가능할 정도이고(일부구간 제외) 주말 11시 이후에도 그리 붐비지 않으며 특히 새벽시간에는 굉장히 한산한 편입니다.

중간에 건널목이 나오는 곳은 중대 후문에서 한번 길이 끊어집니다. 여기서 리듬이 끊기는 것 이외에는 큰 무리 없이 코스가 진행됩니다. 소요시간은 일반적으로 하프코스 달리는 시간 내외가 나옵니다.

서울을 항공지도로 보면 정말 많은 야산들이 섬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이름 모를 섬들은 때로는 무인도 처럼 인적이 드문 도심속의 트레일러닝코스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외의 아름다운 트레일러닝 코스를 찾아가는 것도 즐겁지만 또 내 집 근처의 숨은 트레일 러닝 코스를 찾아가는 것도 즐거운 모험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외에도 실제로 지난겨울 답사를 해 보았던 구간중 서울둘레길의 1구간(불암/수락산둘레길) 3구간 중 강동 그린웨이, 4구간 구룡,대모, 우면산. 그리고 5구간 관악산 둘레길 구간이 달리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서울둘레길은 갈수록 답사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되어서 향후 어떤 구간이 적합할지는 고민을 해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트레일에서 달리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집근처에 야산이 있다면 둘레를 따라 걸어가 보시면 분명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이 있을 겁니다. 연휴에 한번 즐겨 보세요!

Happy Trail

이상우님의 댓글

이상우 작성일

종종 다니는 곳 추천드리면..

도봉산 둘레길 17~13구간도 등산객이 많지 않고 접근선이 좋아 추천할만합니다. 17구간 중간지점인 (구)도봉산매표소(도봉산역)를 지나 망월사~회룡역 방면으로는 주말에도 등산객들이 많지 않고, 코스도 고/저도가 고르게 있어 추천할만 합니다.

13구간 이정표를 종착지로 하거나 15구간 안골길 내에 위치한 직동공원을 종착지로 정하면 의정부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거리도 조절 가능하고.. 중간 약수터, 아리수가 있어 별도 급수도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중 추가한다면..

제가 이용하는 북한산 둘레길 3구간을 출발해 1구간 우이동 ~ 20구간부터 18구간까지 구간이 아주 좋습니다. 중간 약수터 3곳과 탐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급수는 해결 가능하고 그외 자봉이 필요하다면 중간 지점인 우이동에서 가능합니다.

도봉역 안쪽에 무수골이라는 곳을 종착지로 정한다면 등산객과 마찰없이 한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419민주묘지 구간에서 간헐적으로 단체 등산객을 지나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은 정릉청수장을 출발해도 좋고.. 삼양동 솔샘터널(미아사거리, 길음역 이용) 위쪽을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먹골역(태릉)에 위치한 봉화산을 추천합니다.

먹골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면 봉화산 입구에 일으로 전체 약 4km 구간이 흙길로 되어 있어 안전한 편입니다.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을 하지만 많이 이용하지 않아 불편함을 드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광명 구름산도 거리가 조금 짧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 개발을 하면 조금 더 길어지겠지만 약 3.5km정도 나오고 중간 약수터가 있어 급수는 가능합니다.

거리를 조금 멀리 잡을 수 있다면 마석쪽 축령~서리산 코스 추천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흙산으로 축령산 초입 - 캠핑지역 - 만 벗어나 능선에 진입하면 서리산 정상까지 능선 위주의 트레일런을 즐릴 수 있고 경치도 주위 산,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원점회귀할 수 있는 코스로 운영도 쉬운 편입니다.

추가한다면..

저도 행복트레일런 코스인 구룡, 대모, 인능산도 좋습니다.

정민호님의 댓글

정민호 작성일

인능산, 참 좋더군요.... 완만한 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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