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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1시간50분 | 2016년07월10일 반달 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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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헌전 작성일16-07-10 12:10 조회1,33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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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에  땀범벅으로 뛰기도 힘든 날씨였지만
오늘 따라   1시간 50분 그룹은 초라하다 못해
저 혼자 뛰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같은 페메였던 안성열님이 계속 부상중이시고
 믿었던 임인범님의 노쇼.
지난 주까지  페이스를 맞췄던 정지영님까지
1km를 지나자  잠수교 고개서부터 앞 그룹으로  가시고
 
그렇게 혼자가 되어 페이스를 맞추자니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페이스도 들쭉날쭉.
 
13km를 지나면서 부터 조성수님을 만나
같이 동반주를 하려 했더만
1km 조금 더 달리니
9시까지 귀가해야 한다며
도중에 돌아가시고 
다시 혼자가 되어  그럭저럭 달려 골인하니
1시간49분.
 
2시간 그룹분들 분발하시어
어여 1시간50분으로 올라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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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나님의 댓글

루나 작성일

성실하고 멋진 페이스메이커!

박헌전님의 댓글

박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요새 루나님 실력이 일취월장하셔서
1시간45분 그룹. 아니 140그룹인가?
  선두에서 뛰시는 모습
아주 멋지십니다.^^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흑흑..
저도 할말 있어유~
실은 저번주 평일 내내 관악산을
무자게 뛰었거덜랑요;
심지어 어제도 누가온다고 해서
꼭두새벽같이 일어나 관악산 한바퀴
뛰었구요..몸 무게도 83까지 만들고..
근데 그간 넘 무리했나봐요 ㅠ
아침에 눈을 뜨니 몸은 천근만근 덜잔
잠은 "더 자! 더자!어딜 일어나!"
라고 제왼쪽 뇌세포에서 명령이 마구
하달되고..
에라~모르겠다 오늘 반달은 꽝~이다
(사실 어제 저녁 부라부랴 저번주
차뒤에 처밖어 둔 반달티까지 찾아다가
늦은밤 세탁기에 돌려 빨랫줄에 걸어놀
정도였는데)

그니까
한마디로
하던짓도 멍석 깔아주면
안 한다는 식이 되뿌렸네요
평일날 뺑이치게 연습하고 정작
본시합에서는 퍼지고 ㅠ

제가 웬만하며 자다가도 부지식
일어나서 반달로 내빼는데요
오늘은 진짜 못 일어나겠데요
얼마나 몸이 피곤했으면..저도
이런적 첨이에유~
근데 이렇게까지 형아께서 저를
기다렀다니 넘 미안이 넘치네유..ㅠ
사실 먼가 보여줄려고 꾸준히 연습하고
감량했는데..쩝

한번만 봐주세요
늘 연습하면서 막판 5km남겨놓고
명품페메님을 저뒤로 두고 멋지게
골인하는 상상을 해가며 헥헥~뚸었었는데
이 모든게 하나같이 입으로만 떠든
결과가 되었네요

그치만 딱 한주만 봐주세요~
다음주는 여기에다 근력까지 빵빵하게
갖쳐 사뿐사뿐 가볍게 형님하고 즐겁게
뛸게요~^^

용서해주시와요~

피에스)아~그럼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귀뜸이라도 좀 해주시지
그럼 하늘이 두쪽나도 갔을텐데 ㅠ

박헌전님의 댓글

박헌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음 번부터는  체중을 80kg으로 맞추시고
끝까지 같이 달려요.
반달 장군님을
(옛날 우리 사단장님을 닮은
풍모로 보나, 말솜씨로 보나,  글솜씨로 보나
장군 맞죠. 그쵸???)
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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