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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2시간10분 | 열심히 의 또다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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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균 작성일15-07-06 08:04 조회1,50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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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 10월25일, 중앙마라톤 11월1일.  최근 가을대회주요일정이 확정 되었다.

평범한 마라토너가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잘 아시다 시피 영어단어 ordinary 와 extraordinary 의 차이는 extra 입니다.

물건을 사는데 extra는 쉽게 선택하는 것이 인지상정 이지만 노력의 extra는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불편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빈익부 부익부는 단지 부와 관련된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려운 환경을 한번 극복하게 되면 그 경험으로 인하여 극기를 하는데 한층더 level-up 이 된다고 합니다.

카나다의 저술가이자 극작가인 Robertson Davies의 말을 음미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traordinary people survive under the most terrible circumstances and then become more extraordinary because of it.

비범한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아 남는다.  그리곤 그 경헙 때문에 그는 더 비범해 진다.


돈으로 값을 매길수 없는 위대한 수행 능력은 comfort zone을 벗어나 strength zone으로 들어갈때 일어난다고 leadership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의 또다른 표현은 comfort zone을 벗어나는 훈련이 아닌가 싶습니다.

Extra effort(노력의 덤)는 오직 개인적인 헌신으로 이룰수 있는 귀한 덕목입니다.  그것이 가져다 주는 작은 승리의 영광은 더 존귀한 것입니다.    

작은 성공이 큰성공을 부른다는 격언은 빈익빈 부익부와 일맥상통하는 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을대회를 준비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의 다른 뜻을 살펴 보았습니다.

좋은 한주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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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중무님의 댓글

이중무 작성일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박임순님의 댓글

박임순 작성일

정해균선생님, 이번에도 아주 소중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어제 그 무덥게 느껴지던 7월의 첫 일요일 아침에 힘들다힘들다 하면서도 꼴찌로 뛰었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니
어제의 전 "ordinary"하지도 못했음을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extraordinary"는 "ordinary"를 지나서 도달할 수 있는 경지겠지요?  반달의 단골꼴찌인 저로서는 일단 ordinary해지기 위해서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이렇게 좋은 글도 볼 수 있으니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조응수님의 댓글

조응수 작성일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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