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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희망팀 | 반달의 꼴찌,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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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청자 작성일18-12-31 03:41 조회6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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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의 꼴찌가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2006년 첫 완주를 시작으로 12년에 걸려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8일 비바람치고 급기야 천둥까지 친 악천후 속에서
느림보마라토너의 모습은
달리는건지 걷는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을 것입니다.
골인하고 보니
현수막은 이미 다 철거되고
기록계측기만 겨우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슴속으로는 해냈다는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영석회장님과
서울마라톤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끝가지 기다려준 기록계측 기사님,
몇개 안남은 보관물품을 지키며 메달을 걸어준 자원봉사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나이들수록 점점 더 느려지긴 하지만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계속 달릴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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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재형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선배님은 반달의 꼴찌가 아닌 반달의 1등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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