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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페메 - 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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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직(배불이) 작성일08-02-25 10:54 조회1,33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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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에 참석 못한 지 3주째
자주 대회참가로 불참하다보니
늘 페메는 어렵다

산에 가자는 모임에서 동마가 얼마 않 남았으니
훈련 핑게로 반달로 유인에 성공 - 으흐흐흐~

어째 ~~ 잠에서 깨어보니, 으잉~~ 새벽 1시 반
어이크~~ 다시 자 자~~ 쿨~~

으잉~~ 이런 어째 4시반  또다시 눈을 부친 후 가방을 챙긴다

어제 남산에서 시각장애우와 동반주 언덕 2바퀴
상대를 천수라는 고수님을 맞나 
꺼꾸러 메달려 간다

그 탓인가 , 다리 근육이 뻐적 찌근~~~~

출발이다

갑자기 추운 날씨라 볼을 비벼 본다, 호 ~~ 호 ~~~ 하며
역시 강바람은 언제나  배 창시를 차겁게 만든다

 3키로 지나 5km 지나니 슬슬 땀이 베인다
 탄천을 지나니 아니나 다를까 장근학 선배님이 쫓아 오셨서
넘 빠른것 아녜요 ? (6분대 - 주문)

으이크 ~~ 걸렸네요 사실 5분 50초야요
어쩐지 ~~ 그래요? 하신다
오늘은 추워서 당겨 봤어요 속으론, 죄송~~~하와요

반환점을 돌아, 급수
하나, 둘 스트레칭 장선배님의 구호로
재출발~

옆에서 동반하시는 자매님이 이젠
저를 안다고 초코렛 압축시킨것을 주신다
얼른 입에 넣고, 기분은 만 땅~~~`

어느 고수 자매님은
당신의 경력을 이야기 하시는데
상당한 고수 인것 같다

오시장과 동반주 하시는 얘기하며
이러니 맨 날 헤메는 것 아닌 가~~ 생각이 든다

다시 탄천을 지나 가니 페메는 뒤로 가라신다
워메 !!!! 반가운 것 ~~
돌아가며 페메를 하니 무척이나 반가운 야 ~~ 그

다리에 통증이 ------- 서서히 다가 온다
어제.  무리 했나 ~` 싶다

꼭 후회를 해요~~

힘을 내 본다
여기서 퍼지면 체면이 영~~  말이, 아님~~

드디어 6. 5Km 나에겐 여기가 마의 지점이다
옆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이  내속을 알려나?

장선배님의 호령(?)이다
으이 ~~ 무시라

이를 악~~ 문다
반짝 붙어 따라 간다
하나, 둘, 힘내며

18km에 와서 보니, 아니 ~~ 왜 !! 이리 빨러~~
5, 6분이 빠르다

1Km 지점에 닿아
자매님들보고 앞장 서라 신다
장 선배님의 말씀
뒤에서 보니 호위군사와  같다

참으로 ~~ 잘 들도 달리신다
아마도 다 들,  썹 - 4 고수님들 이시다
10분이나 같이 하니 보람이 든다

담주는 서울마라톤 풀코스~~
어쩌야 되나?
훈련부장님은 하프정도만 하라시는데

그 날 가보 자~~

드뎌~~ 골인, 1:59:58

이런 2시간 20분 팀들도 2: 7
 이렇게 빨라지네, 이러면 안되는데

날씨 추위 탓으로 돌리자(페메의 약속을 지킬 것을  되새기며)
오늘 봉사, 참 뜻을 새기며 돌아 온다

담주를 기대 하시는 여러님들~~
즐달 하시기 바라면서

하급자 페메 - 배불이 배상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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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김병직님 늘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페이스메이커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새벽에 나와 준비하고 출발 시킨 후에 출근을 하는 관계로 모두들 어떻게 들어오셨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좋은 기록으로 들어왔고 마무리도 좋았다고 퇴근 후에 아내로 부터 들었습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는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좋은 기록으로 서울마라톤 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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