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마라톤 놀이터를 꿈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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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7-11-30 22:33 조회1,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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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993년 이전에 우리나라에서는 고객서비스 또는 고객만족이라는 말은 있었어도
‘환자서비스 또는 환자만족’ 이라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저는 1993년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병원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새로 설립되는 병원의 한 부서의 창단멤버로 옮겨왔습니다.
‘병원도 환자서비스(고객서비스, CS)마인드를 도입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경쟁력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설립된 이 병원의 문화는 권의적이고 불친절했던 우리나라의 병원문화를 바꾸어 놓는 초석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병원 서비스의 표본이 될 만큼 이 병원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국가고객만족도 8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장의 문화가 그렇다 보니 10여년 동안 이 서비스마인드에 젖어 생활하고 있었고,
2000년 우연히 접하게 된 서울마라톤은 저의 생활문화와 일치하는 고객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의 판단으로는).
생각과 문화가 맞아 자주 나와 함께 운동을 하다 보니 봉사하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하여 일을 조금씩 거들게 되었었습니다.
이렇게 몇 년을 서울마라톤 분들과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서울마라톤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홈페이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열띤 논쟁에 대한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는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매끄럽지 못한 운영과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이번 일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고 불편을 느끼신 분들이 있었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저희 홈페이지에서 있었던 일련의 논쟁 과정을 보면서 우리 달림이들이 저희 서울마라톤클럽에 기대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았고, 젊고 액티브하게 살아 움직이는 문화를 보았으며, 많은 분들이 서울마라톤을 아끼고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의견은 향후 서울마라톤을 운영하는데 좋은 밑거름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서울마라톤이 지향하고 있는 최상의 ‘마라톤 서비스 정신’을 계속 발전 시키는데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30대가 넘으면 삼겹살에 참이슬 문화와 고스톱 문화 외에는 적당한 놀이 문화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매주 반포에서 열리는 반달과 서울마라톤대회, 혹서기마라톤대회, 그리고 서울울트라마라톤 대회가 성인들의 가장 이상적인 놀이터로 발전하여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찾을 수 있는 큰 광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 그리고 좋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달리는 벗 이장호 배상
‘환자서비스 또는 환자만족’ 이라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저는 1993년 지방의 한 대학병원에서 ‘병원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새로 설립되는 병원의 한 부서의 창단멤버로 옮겨왔습니다.
‘병원도 환자서비스(고객서비스, CS)마인드를 도입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경쟁력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설립된 이 병원의 문화는 권의적이고 불친절했던 우리나라의 병원문화를 바꾸어 놓는 초석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병원 서비스의 표본이 될 만큼 이 병원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국가고객만족도 8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직장의 문화가 그렇다 보니 10여년 동안 이 서비스마인드에 젖어 생활하고 있었고,
2000년 우연히 접하게 된 서울마라톤은 저의 생활문화와 일치하는 고객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의 판단으로는).
생각과 문화가 맞아 자주 나와 함께 운동을 하다 보니 봉사하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하여 일을 조금씩 거들게 되었었습니다.
이렇게 몇 년을 서울마라톤 분들과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서울마라톤을 운영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홈페이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열띤 논쟁에 대한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는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매끄럽지 못한 운영과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이번 일로 조금이라도 마음에 상처를 받고 불편을 느끼신 분들이 있었다면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저희 홈페이지에서 있었던 일련의 논쟁 과정을 보면서 우리 달림이들이 저희 서울마라톤클럽에 기대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았고, 젊고 액티브하게 살아 움직이는 문화를 보았으며, 많은 분들이 서울마라톤을 아끼고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따끔한 질책과 의견은 향후 서울마라톤을 운영하는데 좋은 밑거름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서울마라톤이 지향하고 있는 최상의 ‘마라톤 서비스 정신’을 계속 발전 시키는데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끝으로 30대가 넘으면 삼겹살에 참이슬 문화와 고스톱 문화 외에는 적당한 놀이 문화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매주 반포에서 열리는 반달과 서울마라톤대회, 혹서기마라톤대회, 그리고 서울울트라마라톤 대회가 성인들의 가장 이상적인 놀이터로 발전하여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찾을 수 있는 큰 광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 그리고 좋은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달리는 벗 이장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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