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속에 바라본 서울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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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병무 작성일07-11-27 11:04 조회1,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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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신고합니다.해병대 원사 오병무는
2007년 11월 5일부로 해병대 청룡부대에서 해병대 흑룡부대로 전속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물길500리를 달려 당도 한곳 백령도
11월 갯바람의 을씨년스러움보다 서울울트라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저를 더욱 움츠러들게 하였습니다
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백령도까지 따라온 아내(류하나)는 자봉을 신청 해놓았는데
황천3급으로 뱃길이 막혀 발만 동동 구르다가
하늘님께서 정성이 갸륵하다 느끼셨는지
11월16일 겨우 육지에 도착
시합날 한강의 그 매서운 바람과 종일 싸웠다 하더군요
그리고 온통 입술이 부르트는 훈장도 얻었구요
풀뿌리 마라톤의 원조인 서울마라톤크럽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라는 목표를 안고
아무 보상도 아무 바램도 없이,
뛰는 달림이들 뒷켠에서
묵묵히 성과 열을 다하여 주시는 분들의 모임
이곳 백령도에서 집사람을통해,시합상황을 전화중계로 들으며
시합도,자봉도 참가하지 못함에 가슴만 치고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더 이상 참지못하고
가방을 메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심청이가 머물렀던 연화리를 지나고
해안이 온통 콩돌로 이루어져 파도소리가 옥구슬 구르는 소리처럼 들리는
콩돌 해안도지납니다.그리고 세계에서두곳 밖에 없다는
사곶 천연비행장을 돌아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래도 허전한 마음은 여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뵙고싶습니다
박영석전회장님.명직이형.대현이형.윤현수.신동희.이장호님.........최대식.최성순님
.....영득이.근학이.주현식님 그리고 급식팀 김미영님.용희숙님.새벽별형수님(권영옥)
.....ㅠ.ㅠ
뛰지도 못하고 자봉도 못한 아쉬움과 죄송스러움에 전화도 못드리고
만남의장도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 얼마만큼 마음도 갈아앉고 하여
이렇게 살며시 인사드립니다
살을 에는듯한 바람과 긴시간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셨기에 달리는 달림이들이
완주의 영광을 가슴에 새기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달리신 모든 달림이들께서도 스탭진과 자봉님들께 감사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주를 하신분들이나,여러가지 제한사항으로 완주를 못하신 달림이님들.
그리고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스탭진님들.자원봉사자님들께
멀리 백령도에서 손바닥 아프도록 뜨겁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필승! 수고 하셨습니다"
해병대원사 오병무 드림
신고합니다.해병대 원사 오병무는
2007년 11월 5일부로 해병대 청룡부대에서 해병대 흑룡부대로 전속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물길500리를 달려 당도 한곳 백령도
11월 갯바람의 을씨년스러움보다 서울울트라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저를 더욱 움츠러들게 하였습니다
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백령도까지 따라온 아내(류하나)는 자봉을 신청 해놓았는데
황천3급으로 뱃길이 막혀 발만 동동 구르다가
하늘님께서 정성이 갸륵하다 느끼셨는지
11월16일 겨우 육지에 도착
시합날 한강의 그 매서운 바람과 종일 싸웠다 하더군요
그리고 온통 입술이 부르트는 훈장도 얻었구요
풀뿌리 마라톤의 원조인 서울마라톤크럽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라는 목표를 안고
아무 보상도 아무 바램도 없이,
뛰는 달림이들 뒷켠에서
묵묵히 성과 열을 다하여 주시는 분들의 모임
이곳 백령도에서 집사람을통해,시합상황을 전화중계로 들으며
시합도,자봉도 참가하지 못함에 가슴만 치고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더 이상 참지못하고
가방을 메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심청이가 머물렀던 연화리를 지나고
해안이 온통 콩돌로 이루어져 파도소리가 옥구슬 구르는 소리처럼 들리는
콩돌 해안도지납니다.그리고 세계에서두곳 밖에 없다는
사곶 천연비행장을 돌아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래도 허전한 마음은 여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뵙고싶습니다
박영석전회장님.명직이형.대현이형.윤현수.신동희.이장호님.........최대식.최성순님
.....영득이.근학이.주현식님 그리고 급식팀 김미영님.용희숙님.새벽별형수님(권영옥)
.....ㅠ.ㅠ
뛰지도 못하고 자봉도 못한 아쉬움과 죄송스러움에 전화도 못드리고
만남의장도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 얼마만큼 마음도 갈아앉고 하여
이렇게 살며시 인사드립니다
살을 에는듯한 바람과 긴시간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셨기에 달리는 달림이들이
완주의 영광을 가슴에 새기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달리신 모든 달림이들께서도 스탭진과 자봉님들께 감사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주를 하신분들이나,여러가지 제한사항으로 완주를 못하신 달림이님들.
그리고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스탭진님들.자원봉사자님들께
멀리 백령도에서 손바닥 아프도록 뜨겁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필승! 수고 하셨습니다"
해병대원사 오병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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