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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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성구 작성일07-11-19 07:12 조회6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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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과천대공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가 혹서기 대회였다면,
이번 울트라 대회는 그에 대비되는 혹한기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주로에서 보니, 컵에 부어놓은 콜라랑 스포츠음료가 꽁꽁얼어 버렸고,
입이 얼어서 말이 안되고, 팔둑에 땀이 얼어서 뻐덕뻐덕하게 만든 강추위.
세찬 강바람에 모자가 날라갈까봐 가끔은 벗어서 들고 뛴 칼바람.
그러나 주로에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
따뜻한 꿀물 음료와 정성이 뜸북 담긴 음식들 덕분에
무사 완주했습니다.
특히 65km 반환지점에서는 미리 주자들의 보관물품을 신속하게 찾아주시고,
개인별로 꼼꼼이 챙겨주고, 완주 후에도 세심하게 챙겨준 대회
그래서 명품대회가 아닌가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래 기억남을 그 맛있는 전복죽... 그리고 주로에서의 삼각김밥.
자원봉사 하신분들, 아마 뛰는 주자들 보다 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로 곳곳에서 힘내라고 외쳐준 분들,
이른 새벽부터 요소 요소에 이동해 가면서 수고해 주신 숯내클럽
김진명여사님과 그 두 아드님께 이 게시판을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물놀이로, 또 산타복 드럼합주단(?)으로 거리 응원해 주신
기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참으로 친절하고, 미소로써 대해 주시니
완주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울트라 대회는 그에 대비되는 혹한기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주로에서 보니, 컵에 부어놓은 콜라랑 스포츠음료가 꽁꽁얼어 버렸고,
입이 얼어서 말이 안되고, 팔둑에 땀이 얼어서 뻐덕뻐덕하게 만든 강추위.
세찬 강바람에 모자가 날라갈까봐 가끔은 벗어서 들고 뛴 칼바람.
그러나 주로에서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
따뜻한 꿀물 음료와 정성이 뜸북 담긴 음식들 덕분에
무사 완주했습니다.
특히 65km 반환지점에서는 미리 주자들의 보관물품을 신속하게 찾아주시고,
개인별로 꼼꼼이 챙겨주고, 완주 후에도 세심하게 챙겨준 대회
그래서 명품대회가 아닌가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래 기억남을 그 맛있는 전복죽... 그리고 주로에서의 삼각김밥.
자원봉사 하신분들, 아마 뛰는 주자들 보다 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주로 곳곳에서 힘내라고 외쳐준 분들,
이른 새벽부터 요소 요소에 이동해 가면서 수고해 주신 숯내클럽
김진명여사님과 그 두 아드님께 이 게시판을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물놀이로, 또 산타복 드럼합주단(?)으로 거리 응원해 주신
기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참으로 친절하고, 미소로써 대해 주시니
완주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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