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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탈락된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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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규 작성일07-11-15 11:27 조회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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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트라 대회에 참가한뒤의 감동과 뿌듯함이란...

올림픽 공원에서의 골인점까지 달리는 그 순간이야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감격으로 두근거리던 가슴이 지금까지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새벽출발에서 부터 시작된 많은 도우미들이 주로에서의

헌신적인 봉사와 열광적인 응원이 도착점 어둠속에서의 마지막 주자까지

이어졌을 것을 생각하면 감사했던 마음을 헤아릴수 없습니다.

올해의 울트라에도 꼭 참가하려는 마음으로 준비해 왔는데

개인사정이 있어서 부득이 뛰지는 못하게 된것을 아쉬워 하다가

그렇다면 자원봉사를 해서라도 그들의 행복함을 곁에서 바라보며

느껴보려고 신청을 했습니다.

자원봉사 안내란의 마지막 구절에

"신청은 했지만 선정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라는 글귀가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어제 수요일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길래 에구 ...

그나마도 탈락인가 보다 하고 서운한 마음을 삭히고 있었는데...

오늘 장근학 팀장 밑에서 급수봉사를 해도 좋다는 공지를 보고는

또다시 뛰는 가슴을 주체할수 없습니다.

미리 연락좀 해 주시지...

장근학 팀장님

몆시까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전화나 문자좀 넣어주십시요

바쁘시겠지만...

서울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하는 많은 달림이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달에 참가하는 이 창규




어둠이 깔리는 늦은 시간까지도 계속 되는걸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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