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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이를 어째....희망팀은 들어 오는데....(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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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07-11-13 22:04 조회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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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


희망팀이 굳세게 달려 옵니다...


다들 막걸리에 취해있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희망팀 구호 소리에 놀라 깨어 납니다. 


'반달'


'희망'


하나된 목소리가 찌렁찌렁 울립니다...


그 단결력은 하수가 감히 희망팀 접근하는 데 장애가 되지요?


 


아~...


그런데


그 당시 결승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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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분을 못 버티고 결승선 개선문이 주저 앉아 버렸네요...


희망팀은 붕괴된 개선문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구 달려 옵니다..


 자칫 잘못하면 희망팀이 결승선을 우회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는 겁니다...


 


우리 반달 자봉팀이 누군가요...


모두 막걸리잔 내 동댕이 치고...


입안에 넣던 떡 삼키고..


화장실에서 바지 미처 올리지 못한채..


엉거주춤한 포즈로 뛰처 나옵니다....????


급거 결승선 일으켜 세우기에 동참 합니다..


그리하여


기적적으로 희망팀은 개선문을 바람처럼


스처 지나 갔습니다...


 


우리 자봉팀의 번개작전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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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결승선 모습입니다...


이장호 페메팀장님...


2시간대 페메 직접 하셨지요...


제가 그 소속이였어요...


 


이장호님은 독심술 하시나 봐요?


왜냐고요?


반환점 돌아 나오는 중이였습니다...


 이장호님이 페메두분을 지도하며 달려 가다가...


갑자기 페메 뒤에 있는 저를 보며 페메 자리로 가라는 군요.


방금 전 주자삼락은 다른 자원봉사는 해도


페메는 못하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 속 마음을 아셨는지


냉큼 앞서서 페메역활을 하라는 거예요..


엉겹결에 얼치기 페메를 5분 했지요...


이어서


다음 줄에 섯던 분이 페메 자리로 가고...


그렇게 하니 재미도 나고...


그렇네요 


즐거웠습니다..


깜짝 페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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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팀은 모두 들어 왓습니다..


그들을 위해 마지막 아껴둔 먹거리가 모두 출연...


떡,


 막걸리,


생수 등


선두 주자보다 더 풍요롭게 한 밥상 차려 집니다..


이걸 바라고 희망팀이 그토록 열열이 달려 온 것인가요.....????


희망팀 역주를 두고....


2시간 넘는 고행 이라 남들은 쑤근 대지요..


그러나


그 분들은 즐겁고


아쉬운 여행이라 항변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주자삼락 황인호 //blog.daum.net/hih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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