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자~알 배웠습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틀은영 작성일07-08-12 00:00 조회8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갑자기 자봉을 하고 싶어 금요일에 사무실에 전화드리고
토요일 지하철 첫차를 타고 대공원역에 도착하니 6시32분!
무엇이든지 처음엔 맘이 무척 떨리고 걱정이 앞서는걸까?
코끼리열찻길을 걸어 북문으로 향하는길!!
많은 참가자분들과 걸어가면서 오늘하루 받는입장에서 봉사하는 입장이
되어본다는 생각에 발걸음도 가볍다.
다른 봉사자분들보다 20분정도 늦은터라 경보로 열시미 북문에 도착!
용희숙님의 지시하에 배번 1601~1800번 참가자분들 이름체크하기~^^
자봉하는 고닥생2명과 호흡이 잘 맞아서 칭찬 들었다..ㅎㅎ
1시간정도 배번자봉하고 희숙언냐가 출발지 급수대로 급히 가자시네!
가방메고 그 많은 인파속을 꿇고? 출발지에 도착하자마자 물 자봉!
근디 공급이 딸린다~딸려! 고개를 들 시간도 없이 열시미 물을 따른다.
물병가지러 왔다갔다 몸은 바빳지만 넘 재밋당~^^*
컵이 불이나케 없어질무렵 출발~!! 하는 신호와 함께 우르르...
순식간에 주위는 텅 비었지만 위원장님& 팀장님의 지시를 들어가메
열시미 물컵을 채워나가나 싶게 선두가 무급수로 바람만 일으키구
쌩~ 지나간다! 우~와"라는 말한마디만 하고 열시미 급수중!
온몸에 땀덩어리가 주루룩 흘러도 쉴수는 없다.
많은 후미주자들이 지나가니 손이 바쁘다~^^
날씨가 더워서 속도를 늦추라는 위원장님의 반복 방송에도 다들 에너지가
만땅이신지 어느새 본부 급수로 이동하라시네!
분리수거한 봉투 한곳에 집결 시켜놓고 언냐랑 뛰어서 본부 급식자봉하러
갔는데 인원이 채워져서 주로 급수대로 이동했다.
이동하는동안에 언냐가 이름을 불러주며 "화이팅,힘"을 외치길래 난
한옥타브 낮은 목소리로 "화이팅"과 박수를 쳐드렸다.
1번 급수대서 게토레이 급수를 잠깐하다가 여기도 안정이 된것같아
다시 2번 급수대로 이동!!
여기는 티오가 부족한듯... 난 첨이라 우왕좌왕 할줄알았는데
잽싸게 게토레이 장사 시작~*^^*
옆에 자봉하시는 아자씨 혼자 게토레이에 수박에 여러가지로 고군분투중!
내가 컵을 나열해서 게토레이를 부으니 여유가 생기시는지 수박장사를
하시며 응원을 하시네~^^*
얼음물에 담궈진 게토레이를 꺼내서 그런지 점점 불어가는 손으로 박수를
치니 짝짝 소리가 아니고 턱~턱! 소리가 난다~ㅋㅋㅋ
그래도 박수 소리를 들으면 언덕을 달리시는 님들께 도움이 될것같아
짬이 날때마다 쳤다~!
안면이 있는님들 죄다 "화이팅"을 외쳐드리며 열시미 급수를 하다보니
어느새 주로가 한산하다!
12시 좀 넘어 맛난 열무비빔밥이 도착! 난 더워서 물만 마셨다.
급수대가 정리되어야 맘 편히 밥을 먹을수 있을것 같으니 계속 급수!
2번 급수 바로 밑에선 목동마라톤 사물놀이패가 쉬는시간도 없이 응원중!
바구니에 수박 한아름 담아 갔다드리니 좋아하신다~^^
정말 흥이나도록 연주?하시는 모습! 넘 멋졌당~^^*
말로는 안했지만 맘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급수로 컴백!
2시가 넘어서 본격적으로 급수대 정리시작!
근디 팀장님 말벌한티 팔을 쏘엿네~! 급수내내 내주위를 맴돌던 그 벌들이
끝내는 일을 내는구만! 얼음이 없어 찬물에 담그기만 하시고..
응급처치를 못하신 때문에 순식간에 부어오르기 시작한다-_-;
괜찮다며 열시미 쓰레기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꾀부리지않고
나름 열시미 수거했다^^;
희숙언냐의 손놀림... 본 사람만이 안다. 어찌나 빠른지 내손은 완전히
놀고 있는손이네~! 마지막 물통 청소까지 하고 다시 본부 자봉하러 고~!!
가는길에 1번 급수를 끝까지 지키고 계시는 선화언냐&이장호님을 만나
안주가 필요한 커피?2잔과 콜라한잔을 마셨다. (감사히 잘 마셧습니다~ 꾸벅!!)
날큼한 기분으로 골인점에 도착! 거의 마무리 단계다!
거기서도 커피한잔 마시고 아는분들 죄다 인사하고 오늘 자봉 끝~~!!
므훗한 기분 얼굴엔 미소가득한채 지하철 타고 집으로...
8시간동안 멀했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간 혹서기 대회!!
더운날씨에 달리느라 주자들도 힘드셨겠지만 모두들 땀 뻘뻘 흘려가며
뒤에서 소리없이 나눠주시는 이분들이 없다면 대회는 열리기 힘들다는것!
을 다시한번 깨달았던 시간이였다.
그리고 생애 첨으로 자봉보조를 할수있어 넘 기뻤다!
자봉하신 모든님들~~!! 수고 많으셧구요!
2번 급수 팀장님!! 벌에 쏘인 팔 언능 나으시길 빕니다.
대회 참가하신 모든님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낼을 위해 회복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p.s:내년 대회때는 정식자봉 해볼까?ㅋㅋ
토요일 지하철 첫차를 타고 대공원역에 도착하니 6시32분!
무엇이든지 처음엔 맘이 무척 떨리고 걱정이 앞서는걸까?
코끼리열찻길을 걸어 북문으로 향하는길!!
많은 참가자분들과 걸어가면서 오늘하루 받는입장에서 봉사하는 입장이
되어본다는 생각에 발걸음도 가볍다.
다른 봉사자분들보다 20분정도 늦은터라 경보로 열시미 북문에 도착!
용희숙님의 지시하에 배번 1601~1800번 참가자분들 이름체크하기~^^
자봉하는 고닥생2명과 호흡이 잘 맞아서 칭찬 들었다..ㅎㅎ
1시간정도 배번자봉하고 희숙언냐가 출발지 급수대로 급히 가자시네!
가방메고 그 많은 인파속을 꿇고? 출발지에 도착하자마자 물 자봉!
근디 공급이 딸린다~딸려! 고개를 들 시간도 없이 열시미 물을 따른다.
물병가지러 왔다갔다 몸은 바빳지만 넘 재밋당~^^*
컵이 불이나케 없어질무렵 출발~!! 하는 신호와 함께 우르르...
순식간에 주위는 텅 비었지만 위원장님& 팀장님의 지시를 들어가메
열시미 물컵을 채워나가나 싶게 선두가 무급수로 바람만 일으키구
쌩~ 지나간다! 우~와"라는 말한마디만 하고 열시미 급수중!
온몸에 땀덩어리가 주루룩 흘러도 쉴수는 없다.
많은 후미주자들이 지나가니 손이 바쁘다~^^
날씨가 더워서 속도를 늦추라는 위원장님의 반복 방송에도 다들 에너지가
만땅이신지 어느새 본부 급수로 이동하라시네!
분리수거한 봉투 한곳에 집결 시켜놓고 언냐랑 뛰어서 본부 급식자봉하러
갔는데 인원이 채워져서 주로 급수대로 이동했다.
이동하는동안에 언냐가 이름을 불러주며 "화이팅,힘"을 외치길래 난
한옥타브 낮은 목소리로 "화이팅"과 박수를 쳐드렸다.
1번 급수대서 게토레이 급수를 잠깐하다가 여기도 안정이 된것같아
다시 2번 급수대로 이동!!
여기는 티오가 부족한듯... 난 첨이라 우왕좌왕 할줄알았는데
잽싸게 게토레이 장사 시작~*^^*
옆에 자봉하시는 아자씨 혼자 게토레이에 수박에 여러가지로 고군분투중!
내가 컵을 나열해서 게토레이를 부으니 여유가 생기시는지 수박장사를
하시며 응원을 하시네~^^*
얼음물에 담궈진 게토레이를 꺼내서 그런지 점점 불어가는 손으로 박수를
치니 짝짝 소리가 아니고 턱~턱! 소리가 난다~ㅋㅋㅋ
그래도 박수 소리를 들으면 언덕을 달리시는 님들께 도움이 될것같아
짬이 날때마다 쳤다~!
안면이 있는님들 죄다 "화이팅"을 외쳐드리며 열시미 급수를 하다보니
어느새 주로가 한산하다!
12시 좀 넘어 맛난 열무비빔밥이 도착! 난 더워서 물만 마셨다.
급수대가 정리되어야 맘 편히 밥을 먹을수 있을것 같으니 계속 급수!
2번 급수 바로 밑에선 목동마라톤 사물놀이패가 쉬는시간도 없이 응원중!
바구니에 수박 한아름 담아 갔다드리니 좋아하신다~^^
정말 흥이나도록 연주?하시는 모습! 넘 멋졌당~^^*
말로는 안했지만 맘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급수로 컴백!
2시가 넘어서 본격적으로 급수대 정리시작!
근디 팀장님 말벌한티 팔을 쏘엿네~! 급수내내 내주위를 맴돌던 그 벌들이
끝내는 일을 내는구만! 얼음이 없어 찬물에 담그기만 하시고..
응급처치를 못하신 때문에 순식간에 부어오르기 시작한다-_-;
괜찮다며 열시미 쓰레기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꾀부리지않고
나름 열시미 수거했다^^;
희숙언냐의 손놀림... 본 사람만이 안다. 어찌나 빠른지 내손은 완전히
놀고 있는손이네~! 마지막 물통 청소까지 하고 다시 본부 자봉하러 고~!!
가는길에 1번 급수를 끝까지 지키고 계시는 선화언냐&이장호님을 만나
안주가 필요한 커피?2잔과 콜라한잔을 마셨다. (감사히 잘 마셧습니다~ 꾸벅!!)
날큼한 기분으로 골인점에 도착! 거의 마무리 단계다!
거기서도 커피한잔 마시고 아는분들 죄다 인사하고 오늘 자봉 끝~~!!
므훗한 기분 얼굴엔 미소가득한채 지하철 타고 집으로...
8시간동안 멀했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간 혹서기 대회!!
더운날씨에 달리느라 주자들도 힘드셨겠지만 모두들 땀 뻘뻘 흘려가며
뒤에서 소리없이 나눠주시는 이분들이 없다면 대회는 열리기 힘들다는것!
을 다시한번 깨달았던 시간이였다.
그리고 생애 첨으로 자봉보조를 할수있어 넘 기뻤다!
자봉하신 모든님들~~!! 수고 많으셧구요!
2번 급수 팀장님!! 벌에 쏘인 팔 언능 나으시길 빕니다.
대회 참가하신 모든님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낼을 위해 회복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p.s:내년 대회때는 정식자봉 해볼까?ㅋㅋ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