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칭찬하니 시장(?)도 같이 가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현식 작성일05-01-28 09:03 조회44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현시기 입니다.

아침 출근해서 읽은 글인데...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할머니가 [칭찬의 미덕]을 깨우치고 계신것 같네요^^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정신연령)이 어리긴 어린가 봅니다.
잘삐지고 하는거 보면...ㅋㅋㅋ

비유도... 욘사마같다느니, 누구 같다느니가 아니라
김일같다... 멋지지 않습니까?

오늘 하루도 (진심이 담긴) 칭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현시기

--------------------------------------------------
칭찬하니 시장도 같이 가더라


어느 날 할머니가 잠자리에서 일어나
“이제 당신도 많이 늙었구려!”라고 했다.

얼마 후 아침상을 차려 방에 들어갔더니
할아버지가 안 계셨다.

평소 늘 방에 있기만 하던
할아버지가 없어져 여기 저기 찾아보니
평소에 잘 가지 않던 지하실에서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며칠동안 열심히 운동을 하더니
성에 차지 않았는지 헬스클럽까지 다녔다.

2주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웃옷을 벗고 할머니에게
“여보, 나 멋져?”
“전보다 낫지?”
“힘 있어 보여?”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것을 아는 할머니...

“아유 여보, 당신 어쩜
근육이 김일 선수 같소...!”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신바람 나게 운동을 하며,
일찍 일어나 할머니가 쓸던 마당도 직접 쓸고,
평생을 혼자만 시장에 다니던 할머니와 함께
시장도 매일 같이 다녔다.

- 소 천 -

--------------------------------------

여자는 예쁘다는 말에 넘어지고
남자는 힘있다는 소리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어쨌든 건강하고 힘차게 살고 볼일입니다.


-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요 -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