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이 그리워지면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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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재 작성일05-01-13 17:18 조회1,0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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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가끔 서울마라톤 반달모임에 참가하여 즐겁게 달리고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의 정성어린 맛있는 식사를
염치불구하고 마구 먹었던 이영재라고 합니다.
저는 제 회사 사정으로 이곳 서울을 떠나 광주로 전근을
가게 되었습니다(약 3년간 근무함)
광주에 가게되면 서울마라톤의 반달이 더욱 그리워질 것
입니다. 광주 생활에 적응하면 지역 클럽 동호인들과
어울려 서울마라톤 반달의 즐거운 추억도 점차 엷어져
가겠지만, 그래도 영원히 서울마라톤의 반달모임은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또 영원히 광주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귀경하게 되면
서울마라톤의 반달모임을 기웃거리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월 2회정도 귀경시에도 가능하면 반달모임에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도 어여삐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마라톤 클럽에서 주관하는 풀코스와 혹서기 마라톤,
12시간 연습주, 울트라마라톤, 자원봉사에도 참여하였지만
2005년도 서울마라톤 자원봉사에도 아내와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난 9일 통일기원 마라톤대회때 매서운 날씨에 자봉하였던
기억도 아련합니다.
이제는 서울마라톤에서 뵈었던 분들을 더 자주 뵙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다소 섭섭하지만 언제고 다시 뵈올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위안을 삼으렵니다.
그럼 서울마라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박영석 회장님과 서울마라톤의 스텝 분들의 헌신적인
마라톤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2005. 1. 13. 이영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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