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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5 를 목표로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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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상근 작성일04-11-19 13:36 조회9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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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시간내 완주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하시는분.

이내용은 과학적인 증거는 없고 저의 경험에 의한 것이니 너무 믿지는 마세요.
저도 풀코스 15번 완주중에 5번정도는 제한시간을 초과하게 되었는데 첫번째 이유는 신발선택을 잘못한 것 같읍니다.

체중이 75-80kg을 왔다갔다하면서 신발이 가벼우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국가대표들이 신는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뛰었는데 그때마다 전구간 완주를 못하고 중간에 걸었던 것 같읍니다.

꼴찌그룹에서 헤매는 선수들은 신발이 무거워서 피로한 것보다 뛰는 동안에 무릎과 허벅다리 허리에 울리는 진동의 충격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더 심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히려 두껍고 무거운 신발을 신었을때 전구간 완주를 한 것을 보면 달릴때 충격을 얼마나 줄이는 가가 피로를 없애는데 훨신 효과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복장도 처음에 더울때 너무 고생을 하며 뛰어 무조건 가벼운것 얇은 것이 좋은 줄 알고 국가대표 선수된 것 마냥 조끼런닝구만 입고 뛰었는데 서울마라톤 같이 추운날 뛰는대회(추운날 아니라도 꼴찌그룹은 5시간 가까이 되니 후반부에는 체력이 떨어져서 삼복더위 아니면 거의 추의를 느끼게 됩니다)는 체온저하로 인한 근육경련 아니면 마비로 인하여 완주하기가 힘든 것을 여러번 경험하였읍니다.

선수들이야 3시간내에 끝나버리니 추위를 느낄새도 없이 골인하고 말지만 후미그릅은 초반에 덥더라도 옷을 벗어던지지말고 후반부를 대비하여 보온에 신경을 쓰면 걷지않고 완주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덥다고 가슴이나 등에다 찬물을 끼얹는 사람도 많이 보는데 머리나 팔정도는 몰라도 몸통과 다리에 찬물을 끼얹으면 근육이 갑자기 경직되어 피로를 더 심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읍니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대부분 후미그룹) 충분한 허리 다리 스트레칭이야말로 마라톤에서 전구간 완주하는데 필수요소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부분이 후미그릅이 완주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 같읍니다.

겨우 sub-5나 목표로 하는 주제에 떠들어서 고수님들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달림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평 -푼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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