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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황제 등극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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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4-10-11 13:23 조회8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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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에서의 황제등극에는 쿠데타나 권력투쟁이라는 것은 전혀 없다.
또한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지역감정 또는 혈연 지연을 따지는 일도 전혀 없다.
오직 실력으로 등극할 따름이다.

반달 무림에 입문한지 4년 10개월 만에 드디어 나 이장호는 반달황제에 등극을 하였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는 없어도 명색이 황제 인지라 지금부터는 감히 ‘짐’이라고 하겠다(이의가 있으신 분은 황제에 등극한 후에 말씀을 하시라.)

그동안 마누라에게 뒤쳐져 달리느라,
“마누라 치마꼬리나 잡고 뛰는 넘”
“이참에 자전거나 사가지고 뒤 따라 다니면서 포터맨이나 해라”
“이제 그만 붙잡아 두고 혼자 달리게 해라” 등등 많은 조롱과 질책을 받아 왔던 터라, 짐이 황제등극을 아니 알릴 수 없어 이렇게 황제 등극을 선포하노라.

짐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채성만님, 김현우님, 임광선님 등 전직 반달황제들과 반달황제 등극에 공정한 심판위원장이신 천달사 김대현님이 참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조금은 껄적지근하다마는 어쩌겠는가? 그래도 어제는 내가 1등으로 들어 왔는걸.......

이제 짐이 명하노니,
반달에 주(走)림들이여, 이제부터는 그대들이 반달황제에 감히 도전을 하려거든 짐에 허락을 받은 후에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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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창~~ !! 쨍그랑, 퍽~~~ 짱돌 나라오는 소리.......
반달황제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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