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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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4-05-08 18:13 조회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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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다운해서 보냈는 데...
받으셨는지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혹서기대회때 뵙죠...
만약 마감 하셨다면, 자원봉사 신청합니다.
서울마라톤 힘!
서울마라톤클럽(회장 朴永石)은 자타가 인정하는 ‘풀 뿌리 마라톤’의 원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동호회의 활동이 거의 없었던 1997년 4월, 한강 자전거 길을 매일 달리는 12명이 결성, 전국적인 마라톤 열풍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1998년 3월 동호회로서는 처음으로 마라톤 대 회를 개최해 마라톤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 풀코스로만 진행된 대회 참가자 308명 전원에게 도시락과 물, 이온 음료, 바나나 등을 제공하여 동호인들에게 감동을 드렸습니다.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 동아일보 서울 국제마라톤 등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마라 톤 대회도 있습니다.
제2회 서울 마라톤 대회부터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모든 종목 의 제한시간을 없애고, 연령별 시상제를 유지했으며, 대회운영도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맡아 진행하 고 있습니다. 서울 마라톤 대회 참가자는 1999년 8,500명, 2000년 9,600명으로 늘어났고 금년 7회 대회는 약 12,000명이 참가했습니다. 일본인과 주한 미군을 중심으로 외국인 400~500명이 서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마라톤을 매개로 하는 민간 국제 교류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은 서울 마라톤 대회 개최 이외에도 혹서기/혹한기 마라톤 대회 개최, 서울 여자 마라톤대회 주관, 63.3/100㎞ 울트라 마라톤 대회와 팽귄 건강 달리기 대회 개최, 달리기 강습회 개최 등 마라톤 관련 행사를 연중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 새벽 한강 시민 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리는 반포 달리기 모임(반달 모임)과 초보자 무료 강습도 매회 200여명이 참가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현재 서울 마라톤 클럽의 회원은 130여명입니다. 수행하고 있는 활동을 감안하면 적은 수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회원 자격을 풀코스 마라톤 1회 이상 완주자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까닭도 있습니다만 회원이 아니더라도 달리기를 애호가라면 자유롭게 모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 회원은 반달 모임과 국내 주요 마라톤 대회에 단체 참가하여 기량을 연마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도모하는데 주력하며 종종 해외 대회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또한 위에 말씀 드린 달리기 행사를 주최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은 직업도, 나이도 각양 각색인 사람들이 단지 마라톤이 좋아 모여 생긴 모임입니다.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간에 우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인 달리기를 널리 알려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욕·런던·보스턴에 전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꿈꾸는 마라톤대회가 있다면, 서울에는 서울 마라톤 대회가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달리기란 몸 안을 맑게 청소하는, 아주 즐거운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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